비록 체육교과지만 작년에 거의 만점 가까이 나왔거든?

왜 그런가 생각해봤는데 모든 문제마다 시험지 제일 처음에 있는 지문의 조건을 계속 언급했던게 고득점을 받는데 영향을 많이 준것 같아

작년의 경우 ‘학생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교육’에 맞게 문제를 풀라고 대놓고 조건과 배점이 주어졌는데 이걸 본론에서 글을 쓰면서 어떻게 녹여냈느냐가 중요했던거 같아

나같은 경우는 아예 대놓고 이런식으로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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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x교사가 주장하는 것은 xx다. xx는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이론이다. 따라서 x학교의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xx이론에 입각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2. xx이론은 이러쿵 저러쿵 하는 이론이므로 xx학교에 적용할 경우 이러쿵 저러쿵 되어서 다양한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대놓고 지문의 조건을 거론하면서 글을 썼어

조건에 맞게 글을 쓰라고 되어 있어서 나름대로 맞춰 썼어도
채점자가 못알아보면 헛수고잖아..
시험볼때 조건 잘보고 꼭 반영해서 글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