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평소에는 말도 좀 하고 전화도 좀 하고 해서 떨어졌다고 얘기할땐 울음이 안나오더라. 0.67차이라 오히려 화난다고 그냥 넘기듯이 얘기했는데 경상도 집안이라 아빠랑은 통화를 거의 안함. 근데 전화오셔서 이런저런 얘기해주는데 그냥 눈물이 미친듯이 나더라. 힘내고 아무 걱정 말고 마음내키면 다시 도전하라고 하시는데... 마음이 오히려 다잡혀서 기분좋은 눈물이었다.

붙은사람들 축하하고 떨어진 사람들 고생했다. 어차피
사람 사는 세상인데 다들 열심히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