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공부했는데 기출 빈칸도 못맞추는 머저리가 나임아 엄마는 뭔 족같은 절에 가서 기도하고 촛불 달고 그러던데제발 그런거라도 안했으면 좋겠다 존나 부담스러워..할머니는 무슨 부적도 보냈음..
걍 안될 것 같다 현실파악되면 내년까지 한다고 생각하고 공부해라
자학하고 싶은 기분드는건 당연하겠지만 해봐야 뭐하냐.. 이런 순간일수록 냉정하게 생각해라. 지금 뭘 하는 게 가장 나을까? 남은 기간 쬐금이라도 점수 올리려면 뭘해야할까? 욕심은접고
무슨 수능 보는 재수생 같잖냐 걍 엄마한테 가서 올해 힘들 것 같으니까 큰 기대하지 마시라고 미안한건 어쩔수 없지만 현실파악을 빨리 해야지
어쩌란거긔... - dc App
1년더해서 내년엔 꼭 성공하자
울면되겠네
울면 좀 풀리더라 그랴도 - dc App
와씨 나도 개 부담스러움ㅜㅜ
ㅋㅋㅋㅋ니 나냐???ㅋㅋㅋㅋ
나랑 비슷하네. 난 그래서 집에 안될거같다고 엄청 흘리니까 어느순간부터는 그냥 턱걸이나 하면 좋겠다는 마인드로 대해주시더라 그게 훨 나음 부담도 덜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