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기술교육 제외)
이유
1. 경쟁률만 보고 돌린 날파리가 많다. 즉 적성에 안맞거나 그렇게 좋아하는 과목이 아니더라도 수월한 취업을 위해 과목을 선택한 경우가 많다. 국어영어역사 같은 과목은 진짜 덕후거나 그 과목에 엄청난 애정이 있는거 아닌 이상 타과보다 몇배나 높은 경쟁률인 과목에 남아 있을리가 없다.
2. 장수생 적체가 거의 없다. 즉 초수생이 많고 임용판에 초수생끼리 경쟁하는 경향이 강하다. 물론 장수생도 있지만 이런 경우 개인사정 문제로 공부를 거의 못했거나 진짜 적성에 안맞거나 개인 노력 부족인 경우가 많다.
  
경쟁률 높은 음악 같은 과목만 봐도 높은 경쟁률 때문에 합격할 실력이 되는 사람들이 n수로 적체되서 임고판이 고이게 된다.
아래는 도덕교사 커뮤니티 댓글 펌이다 이 댓글이 내 의견과 100%일치한다. 응시자 수준은 영어과>>>>>윤리과가 맞다.
심지어 경쟁률도 몇배나 차이나지;
이러니까 교원대 영어,역사,음악 초수합격률 보다, 목ㅍ대 윤리 초수합격률이 더 높게 나오는 어이없는 현상이 발생하는거다.
누구는 9급보다 쉬운 난이도로 교사되고 누구는 7급보다 어려운 난이도로 교사가 되지만 결국 같은 교사라는거다.
윤리는 자주 공립 지역에서 과락 지역이 나왔고 올해도 인천지제 응시자 전원 임용 합격이었다. 사립위탁은 서울/경기/광역시 명문사립도 미달나는 사태가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기간제 경쟁률은 0.8: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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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임용판에 초수생이 대부분이고 적체가 거의 없어서 현실적으로 응시자 수준은 윤리가 타과보다 수월하죠. 경쟁률 10:1이상 교과는 합격할 실력이 되는데 경쟁률 때문에 떨어지는 n수생 적체가 엄청 많거든요.
양심적으로 윤리과가 응시자 수준을 운운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영어랑 윤리 둘다 해봤는데 응시자 수준은 영어>>>>윤리였어요. 물론 윤리가 적성타고 쉬운 학문은 아닙니다. 그리고 교대가 경쟁률이 더 낮긴하죠. 하지만 응시자 수준을 운운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타교과는 해보셨나요? 입결 그러시는데 애초에 타과는 인서울대학에 사범대 엄청 많습니다. 윤리는 사범대 설치 대학이 인서울대학에 서울대 성신여대가 끝이잖아요? 당장 다른 사회과 역사만 해도 서울대, 고려대, 동국대, 이화여대, 홍익대에 사범대 있고 교직이수는 역사정원이 윤리 정원보다 몇십배 많네요. 영어랑 비교하면 더 처참하게 벌어지죠.
윤리 후려치려는 의도가 아니라 올려치기 하는게 어이가 없어서 바로 잡는거니까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