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고생 수는 교과가 훨씬 더 많을텐데 뭔놈에 글 중 절반이상은 비교과 티오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이냐 진짜 비교과 연막아 글 좀 그만써라 질린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 비교과 티오가 어떤 영향으로 결정되는지 더 명확히 알려주려고한다
1.정권
우선 비교과 훌리가 부르짖는대로 비교과는 정권을 따라갈까?
정답은 예스이다 확실히 비교과를 안뽑는 정권이 있었고 많이 뽑는 정권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문정권은 많이 뽑았고 박근혜떄는 중간 이명박때는 안뽑으려는 추세이다) 실상 보수가 많이 안뽑는 건 사실이었다만 근데 그때 교과도 경쟁률이 치솟았던걸 생각하면 무조건 비교과라고 안뽑았다 보긴 좀 힘들다(보수가 기간제,시간강사를 존나 좋아한다 진짜..)

2. 빅뉴스
그리고 비교과는 이와 더불어 그때 시대에 빅뉴스들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예를들어 이명박때 학교폭력 자살사건이 엄청 크게 터졌었다(어느정도였나면 대통령이 피해자 가족과 가해자들을 만나기까지 했던걸로 기억) 이때 이게 이슈가 많이되서 상담을 대거 뽑았다(근데 이때 계약직 뽑고 나중에 다 잘랐음)
사스,메르스때는 보건교사를 많이 뽑고 이번에 코로나가 심각하게 터지며 또 많이 뽑고 보건은 전염병 떠질때마다 많이 뽑았다
이번에 영양이 유치원에까지 배치된 이유는 유치원에서 식중독 사건이 터져서이다
대강 흐름 보면 알겠지만 그때당시 사회 이슈로 떠오르면 많이 뽑는다 이게 장단점이 있는게 이슈가 없으면 안뽑을 수도 있는데 학교폭력,전염병,급식 사고 이런게 학교에서 진짜 안터질수가 없다 기다리면 주기 되돌아와 이슈되면 다시 뽑는다(언제 되돌아올지는 모르는게 함정)

3. 충원률
암만 비교과를 많이 뽑고 싶어도 자리 없으면 못뽑는다 암만 정권이 좋고 빅뉴스가 나와도 학교에 이미 자리에 다 정규직들이 앉아있다? 그러면 그냥 티오가 느는게 아니라 할 일과 예산이 는다
요약하자면
1. 정권 탄다
2. 빅뉴스도 탄다
3. 충원률도 탄다
이다
그래서 올해 비교과 티오 어떻게 나올거 같냐고? 나도 모른다 당연히ㅎㅎ
하지만 사회 돌아가는 추세로 보았을 떄 일단 충원률이 낮고, 언제든 사건사고는 터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았을 때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본다
반박은 안받고 반박있을 시 니말도 맞다(비교과 훌리 반박은 안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