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말곤 할 줄 아는 게 없어서임 내가 역사를 전공했었는데 사실 입학 전에도 고민을 많이 했었단 말이야 다른 과목이 전망이 좋을 거 같은데 역사를 하는 게 맞나하는 생각으로 말이지 근데 할 만한 과목이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고딩 수준으로만 해도 윤리는 사상쪽이 어려웠고 일사는 경제,지리는 자연지리가 어려웠는데 더 어려운 임용고시를 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음 다른 과목들은 더 낯설어서 못할거라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결국 역사하기로 했음 역사는 고딩때만 하더라도 자신있었는데 대학수준으러 올라오고 교육론까지 같이 배우니까 이것도 만만치 않더라 그래서 결국 고딩 때는 전혀 생각하지도 않던 다른 전공으로 옮기게 되었음 고딩 수준으로 어떤 과목이 마음에 든다고해서 그걸 선택한다고하면 진짜 엄청 고민을 해봐야함
니가 정상임... 정권따라 교육정책 입안자들 따라 이과목 저과목 외기러기처럼 따라다니기 보다 주어진데서 최선을 다하는 게 좋지... 비전따라 이건 뭐 대학을 몇번 혹은 몇년을 다녀야되는거노ㅋㅋ 교원양성이 아니라 정치깡패가 다름없음.전교조처럼 아예 공식적으로 정치색 드러내며 통제를 하던지 원ㅋ
알고있음. 근데 도전은 해봐야지. 넌 아직 벼랑 끝에 서있지는 않구나
벼랑끝 같은 중산층 아니면 교사 꿈 꾸지마라. 분수에 맞게 행동하지 않으면 너만 불행해질 뿐임. 그게 탐욕인걸 못 깨달으니까
수학교육과 가고싶다는 애한테 고등학교 수학이랑 대학 수학 완전 느낌 다르니 관련 책들 한 번 읽어보고 결정하라고 권함.
암만그래도 본인이 가고싶은데 가는게 맞음 잘맞는 과목도 막상 가면 안맞을수도 있는데 안맞는 과목이나 안해본 과목은 더 안맞을 가능성이 높지
교원대 역사 초수합격률 < 지방사립 윤리 초수합격률 교원대 역사 10퍼대 지방사립 윤리 40 50퍼 이걸로 결론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