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있다고 하려면 지사립 문과한테만 허용됨.
딱 그정도 시험인 거임
물론 명예랑 사명감 가지고 하는 애들 있긴하지만
그런 애들은 교사라는 직업군 밖에 접해보질 못했거나 직업의 세계에 대해서 좁게 바라본 친구일수도있고

최근 학생한테 칼부림 당한 교사도 있듯이 명예는 추락했고
요즘 트렌드는 자본주의시장에서 자본가가 대세인데, 교사 월급으로 투자한다쳐도 씨드자체가 작아
또 안정적인 직업이라기엔 안정vs소득을 비교해봐서도 크게 만족스럽지 않지

그럼에도 교사는 방학이 있고 각종 휴직이 있고 메리트는 있음
돈을 더 벌려면 버는 방법은 있지만 초근달고 일하는게 교사의 메리트 살리는 건 아니니까.
근데 어느정도 메이저 공기업 찔러볼수 있는 정도와
모교에서 배출하는 전문직 수준이 어느정도 되는 학교라면
임용준비하는 노력으로 피트, 리트, cpa, 변리사 , 세무사 등등의 다양한 전문직을 도전해보는것도 좋음
임용판에서 3,4수하는 노력으로 그게 더 나은 선택지가 될수도 있음
그런 경우는 그 사람의 실력부족보다는 임용이라는 시험과 그사람의 스타일이 안맞는 걸수도 있기때문에

동기랑 선배 중에 피트합격생한명, 5급한명,7급한명으로 임용판 떴는데 그 사람들 하는 말이 도저히 전공 과목을 
할 용기가 없어서 였음. 달달 외우는 것도 아니고 직접 풀어내야하는 전공이라 안맞아서 더 높이 탈출하는 경우도 봄

무엇보다 보수적인 교직사회에 본인을 끼워맞추려는 노력, 
그리고 거기에서 얻는 소득은 적은 현실을 뒤늦게 깨닫기보단
mz세대답게 자기 꿈 펼쳐서 살면 더욱이 좋지


이상 경쟁자 제거를 위한 글이기는 했으나 
잘 생각해보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