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를 준비하려고 하는 20살 대학생입니다...


전공공부를 하면서 저의 적성과 전공이 잘 맞지않는다는것을 깨달았고


현재는 반수하여 지구과학교육과를 들어가거나 9급 공무원에 응시하기, 이 두 가지 선택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분명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하고있는 저를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는것은 맞지만..


힘들게 반수에 성공한 후 그 어렵다는 임용까지 통과해야된다는 사실이 너무 벅찹니다


또 주변 사람들도 선생님이란 직업은 전망이 좋지 않다고 하여 비추천하고요..



이러한 고민에 빠지는 것 자체가 선생님이 될 각오가 없는 것일까요?


선생님이되는 꿈을 포기하는게 맞는걸까요



좆밥같은 한탄인거 잘 압니다...


그래도 선생님을 꿈꾸는 분들께 한명의 학생으로서 물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