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기준 그냥 내 할일만 잘 하면 터치가 거의 없는데.
학년초 업무 나눌때나 교과 메이트 있어서 같은 내용 수업하는 쌤 있을 때나 협의할 내용, 출제할 내용 조금 있지 서로 다른 사람 일에 관심 없는데.
관리자(장, 감)가 교육과정 운영 같은거 지맘대로 하려고 해서 빡치는건 있어도 문화가 보수적인건 대체 학교생활을 어떻게 해야 느낄 수 있는건지 모르겠다.
아님 진짜 내가 발령받은 학교가 꿀인건가? 두 번째 학교인데 분위기 비슷한데 흐음..
다른 직장을 안 가봐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음 다른 직장가면 국평오를 실감할 수 있지
일단 수준높은 사람끼리 모여있다는 게 교사의 메리트지
ㅂㅅ 소름돋네 ㅋ
너가 막다니는거 아니고?
지맘대로 하려해서 빡치는것과 보수적인것의 상관관계를 모르겠는가 친구..?
외국계 다니다가 이직해본 기준으로 개보수 그 자체임. 전형적인 공무원의 책임 회피용 보수적인 일처리하며 수평수평 말만하지만 교사-학생관계에 익숙해져서 쉽게 꼰대될수 있는 환경이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보수적인 집단인건 부정할수없지.
보수적인 조직문화가 꼰대문화는 아니고 잘 안바뀌고 새로운 아이디어 내도 묻히고 기존의 불합리한 방식 바꾸는데 오래걸리고 이런 뜻임
저희 학교도 그렇습니다. 근무하는 곳이 광역시 공립 고등학교인데, 아무도 터치 안합니다. 옷을 어떻게 입던 염색을 어떻게 하던 청바지를 입고오던 피해만 안주면 상관 없습니다.
옷이나 입는거 신발 가지고 뭐라하시는 분도 있으시다던데, 어디서 근무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실은 가르치기 바쁘고 연구하고 공문쓰기 바쁘실텐데..
오히려 저희 학교 5년미만 선생님들은 옷 어떻게 입을지 유튜브로 찾아보고 입고 다니고 그러는데... 저도 옷 바꿔가면서 코디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더라구요.
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