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권유로 처음부터 교직이수 노리고 지방 간호학과 입학했고 졸업 후에 임상 안 가고 공부 중인데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요 벌써 7월인데 해놓은게 없는 느낌 , , 국시도 2월에 쳐서 3월부터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밀린 강의도 다 못 들었고 , , 

주위에서 이제 to 박살날 거라고 마지막 기회라고 하는데 의지도 없고 간절하지도 않아요 내적 원동력이 없는 느낌..? 
동기들은 이미 병원 입사해서 잘 다니고 있는게 부럽기도 하고 •ᴗ• ˳  
이런 상태에서 계속 공부 하는게 맞을까요 ? 아니면 지금이라도 병원 입사해서 돈이라도 벌고 나중에 다시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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