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권유로 처음부터 교직이수 노리고 지방 간호학과 입학했고 졸업 후에 임상 안 가고 공부 중인데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요 벌써 7월인데 해놓은게 없는 느낌 , , 국시도 2월에 쳐서 3월부터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밀린 강의도 다 못 들었고 , ,
주위에서 이제 to 박살날 거라고 마지막 기회라고 하는데 의지도 없고 간절하지도 않아요 내적 원동력이 없는 느낌..?
동기들은 이미 병원 입사해서 잘 다니고 있는게 부럽기도 하고 •ᴗ• ˳
이런 상태에서 계속 공부 하는게 맞을까요 ? 아니면 지금이라도 병원 입사해서 돈이라도 벌고 나중에 다시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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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뮤리 박살나도 교과보단 높을겁니다
그건 맞지만 제가 교과 임고생 분들이랑 수준이 같지 않다고 생각해서요 ㅜ 집안 사람들이 다 교사인데 수준 차이보면 저는 거의 미생물 (?) 정도라 .. 그래도 감사합니당 .. ㅑ - dc App
병원 들어갔다고 뭐가 부럽냐 평생직장도 아니고 어차피 걔내도 곧 나와서 하 시발 나 뭐하고 살아야되노 ㅇㅈㄹ할텐데ㅋㅋ - dc App
내 아는 간호사들 다 지금 병원 때려치고 보건 공무원한다 미국간다 어쩌구하면서 30먹고 생물책 펴고 도서관 다니고있음. 너만 병신이 아니여 인생 길게보고 누가 더 병신일지 생각해보셈 - dc App
•ᴗ• ˳ 그러면 남은 4개월이라도 열심히 하는게 맞을까요 ..? 방대한 양 볼때마다 토나와요 ㅜ ㅜ 친구들은 교사되면 병원 경력도 호봉으로 인정되니까 간호사하다가 준비하라는데 공부가 손에 안 잡히는 상황에서 시간+ 돈 낭비할 바에 돈 버는게 낫나 싶기도 하고 뭐가 나은지 모르겠어서 힘들어요 •ᴗ• ˳ - dc App
남들 페이스에 비교하지 마라. 취업해서 5~6년 일하다 아 이거 도저히 못해먹겠다 생각들면 그게 훨씬 대참사 아니냐? 병원보다 돈은 적겠지만 업무적으론 교사가 백배는 나을거다. - dc App
감사함니다 ღ ¨ - dc App
근데 진짜 너무 힘들면 그만둬라. 하지만 나라면 ㅈ빠지게 한 번은 끝까지 공부해보고 성적도 받고나면 스스로 사이즈가 나온다. 아 난 도저히 합격점수 맞출 엉덩이도 안되고 의지도 없다 라고 생각들면 그만두겠어. - dc App
간호사가 적성에 맞으면 몰라도 아니라 때려치고 요양원, 공무원 가는 사람도 많음. 그중에 보건교사는 ㅅㅌㅊ지
내가 아는 보건교사는 대학 병원근무하다 왔는데 경력 100프로 인정 받았다더라 간호사 경력없는 보건교사는 학교현장에서 힘들 것 같다고 이야기하긴 하더라
이거 때뮨에 더 고민이에용 경력을 백프로 인정해줘서 .. •ᴗ• ˳ - dc App
힘내 친구야 나도 보건 준비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