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영어는
문학부분 다나옴
맥버스 작품이나
제인로스틴의 오만과 편견(학부때 가장 재밋게봄)
셰익스피어가 쓴 소네트 제임스 조이스의 단편소설 더블린 사람들이나 아니면 의식의 흐름으로 유명한 율리시스
분노의 포도나 아님 에덴의 동쪽
미국 드라마 대본같은거 스크립트로 문제도 나오고
그래서 국어 문학처럼 메타포리컬 센텐스 의미찾고 옥시모론이나 아이러니 찾아서 그의미 디스크리브로 묘사하고
이런게 나와야 할텐데 왜
우리나라 수능영어는 하나도 안나옴? 진짜 가르치는 입장에서 존나 딱딱해서 재미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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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 국어 문학 배우듯이 영문학 배우진 않니
안그래도 내신이랑 수능 간극이 큰데 수능에 문학까지 들어가면 수험생들 대가리 깨질걸?
글자 그대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잖아. 따라서 수능 영어는 수험생이 대학에 입학해서 다양한 전공분야의 영어로 된 학술적 서적과 자료를 얼마나 잘 읽고 이해할 능력을 갖추었는냐를 측정해야 함, 그러므로 수능 영어는 주로 대학 수준의 다양한 학술적 내용으로 구성될 수 밖에 없음.
사실 그런 작품보다 논문 원서 볼일이 더많아서
그렇게 생각함. 애들이 수능공부를 재밌게라도 할 껀덕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것 같음.. 90년대 수능 기출 보니까 내 기준에 신선했었는데
90년대 수능 영어 기출문제의 지문 난이도 수준은 지금의 고1 모의고사 수준이었음
난이도는 상향하더라도
영몬학을 고등학교 수준에서 수능지문급의 나이도로 낸다는건 보지말란소리아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