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실용주의, 도구주의적 관점에서 단기적 유용성만 산출하는 과목들만 중시하는 거 같은데
모든 과목들 다 고유의 논리를 갖추고있음
익명(118.235)2022-08-28 00:58:00
답글
니가 까는 국어 역사조차도 정말 중요한 과목들임;;;;;
국어는 모든 교과의 기본이고 모국어이고 다 중요하지만, 특히 흙수저들에게 가장 중요한 과목임. 타고난 재능과 자산이 없는 흙들이 성공하려면 문해능력, 언어능력은 필수적임
역사도 마찬가지고. 선진국 중에 역사 안 가르치는 나라 어딨는지 하나만 대보셈 민족정체성 형성이나 시민교육의 출발점이 역사인데
익명(118.235)2022-08-28 01:02:00
답글
바로 아래에 시 문학 관련 시험 까는글은 어케생각함?
익명(185.80)2022-08-28 01:06:00
답글
내가 국어과가 아니라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나름 생각해보면 일리있다고 생각함
시, 문학 교육이 학생의 사고력, 감수성, 독해능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한 건 맞는데, 그거에 정형화된 평가도구를 들이대는 건 다른 문제라...
결국 문학을 학문적 관점에서 보편적 해석을 통한 정형화를 시도하느냐, 아님 예술적 관점에서 학생의 주관적 감성에 맡기느냐 문제같은데
익명(118.235)2022-08-28 01:16:00
답글
솔직히 후자가 더 이상적인 교육이라 생각하지만, 어쨌든 모든 과목은 평가 대상이 되어야 하니 전자처럼 되는건 어쩔 수 없는 듯...
혹시 국교과 있으면 보충해주시면 좋을 듯 전공자의 관점은 다를 지도 모르니
익명(118.235)2022-08-28 01:19:00
답글
모든 과목들이 고유의 논리를 갖추고 있긴 한데 왜 사회과목은 서로가 자기 시수는 늘리고 다른 시수는 줄여야 한다는 얘길 함..?
의무교육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지식+교양+알아야할것들 등등인데 국어에 문학파트는 교양+입시준비에 필요하고 가정은 교양같은 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너무 실용성을 따지는 건 조금은 아니라고 생각해. 역사는 선악구도 반일원툴ㅋㅋㅋㅋ조금 인정
너 전공이 뭐임?
보건이래
지금 문학씬은 감수성 과잉 페미들의 감정적 지지의 장임 부둥부둥하는거 꼴불견인데 그걸 문학이라 빨아주는 꼴이란
뭔가 실용주의, 도구주의적 관점에서 단기적 유용성만 산출하는 과목들만 중시하는 거 같은데 모든 과목들 다 고유의 논리를 갖추고있음
니가 까는 국어 역사조차도 정말 중요한 과목들임;;;;; 국어는 모든 교과의 기본이고 모국어이고 다 중요하지만, 특히 흙수저들에게 가장 중요한 과목임. 타고난 재능과 자산이 없는 흙들이 성공하려면 문해능력, 언어능력은 필수적임 역사도 마찬가지고. 선진국 중에 역사 안 가르치는 나라 어딨는지 하나만 대보셈 민족정체성 형성이나 시민교육의 출발점이 역사인데
바로 아래에 시 문학 관련 시험 까는글은 어케생각함?
내가 국어과가 아니라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나름 생각해보면 일리있다고 생각함 시, 문학 교육이 학생의 사고력, 감수성, 독해능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한 건 맞는데, 그거에 정형화된 평가도구를 들이대는 건 다른 문제라... 결국 문학을 학문적 관점에서 보편적 해석을 통한 정형화를 시도하느냐, 아님 예술적 관점에서 학생의 주관적 감성에 맡기느냐 문제같은데
솔직히 후자가 더 이상적인 교육이라 생각하지만, 어쨌든 모든 과목은 평가 대상이 되어야 하니 전자처럼 되는건 어쩔 수 없는 듯... 혹시 국교과 있으면 보충해주시면 좋을 듯 전공자의 관점은 다를 지도 모르니
모든 과목들이 고유의 논리를 갖추고 있긴 한데 왜 사회과목은 서로가 자기 시수는 늘리고 다른 시수는 줄여야 한다는 얘길 함..?
서로 시수 늘리려하는건 교수들 파이싸움 때문임.
사회과는 역지사윤 4과목이 일반선택에서 동수를 유지해야 균형이 맞기에 그럼 이번에도 일사과에서 정치경제 일선으로 옮겨서 2 1 1 1 만드려니까 타 과(특히 지리)에서 반발이 엄청났고
왜 ㅠㅠ 음악이 얼마나 좋은데..ㅠㅠㅠ
ㅗ
역사는 이미 예전에 중학교 한국사 시수 4에서2로 반토막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