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ㄱ)의 밑줄 친 부분의 품사는 동사이다.
(1ㄴ)의 밑줄 친 부분은, (1ㄱ)의 '붓그리-'에 형용사 파생 접미사 '-업-'이 결합한 파생 형용사이다.
(2)의 밑줄 친 부분은 보조동사 '-어 하다'가 결합한 것으로 보아, '붓그리-'가 형용사적 용법으로 쓰였음을 보여 준다.
'심리를 나타내는 형용사'인 '부끄럽다'는 '심리를 나타내는 동사'였던 '붓그리-'에 '-업-'이 결합한 것이며, '심리를 나타내는 동사'인 '부끄러워하다'는 '심리를 나타내는 형용사'적 용법으로 쓰인 '붓그리-'에 '-어 하다'가 결합한 것이 합성어로 굳어진 것이다.
익명(27.35)2022-09-13 21:04:00
답글
(2)의 밑줄 친 부분을 하나의 단어로 보고 출제한건지 본-보조 구성으로 보고 출제한건지가 궁금합니다. 전 후자로 여기고 서술했읍니다.
익명(27.35)2022-09-13 21:05:00
답글
저는 하나의 단어로 보고 만들었습니다 국립국어원 측에서도 붓그려하다를 부끄러워하다의 옛말로 한 단어로 처리하는 견해인 것 같아서요오
국어과(175.123)2022-09-14 01:02:00
답글
고럼 제 불찰이군요... 나머지는 대체로 올바르게 썼나요?
익명(27.35)2022-09-14 11:05:00
답글
출제 의도는 '붓그리다'가 사어화돼서 더 이상 쓰이지 않게 되면서 그 빈자리를 '붓그려하다'가 채우게 되었다는 것이어서 해당 내용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비전공은 뭔소리하는지 모르것어
붂으럽다.
요순임금이 되어야하나 - dc App
대한민국 교사들 지금까지 뭐했노!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2) 그 임금님이 요순이 되자 몯홈을 부끄러워하며... 몯홈이 뭐임?
되지 못함임니다 ~
(1ㄱ)의 밑줄 친 부분의 품사는 동사이다. (1ㄴ)의 밑줄 친 부분은, (1ㄱ)의 '붓그리-'에 형용사 파생 접미사 '-업-'이 결합한 파생 형용사이다. (2)의 밑줄 친 부분은 보조동사 '-어 하다'가 결합한 것으로 보아, '붓그리-'가 형용사적 용법으로 쓰였음을 보여 준다. '심리를 나타내는 형용사'인 '부끄럽다'는 '심리를 나타내는 동사'였던 '붓그리-'에 '-업-'이 결합한 것이며, '심리를 나타내는 동사'인 '부끄러워하다'는 '심리를 나타내는 형용사'적 용법으로 쓰인 '붓그리-'에 '-어 하다'가 결합한 것이 합성어로 굳어진 것이다.
(2)의 밑줄 친 부분을 하나의 단어로 보고 출제한건지 본-보조 구성으로 보고 출제한건지가 궁금합니다. 전 후자로 여기고 서술했읍니다.
저는 하나의 단어로 보고 만들었습니다 국립국어원 측에서도 붓그려하다를 부끄러워하다의 옛말로 한 단어로 처리하는 견해인 것 같아서요오
고럼 제 불찰이군요... 나머지는 대체로 올바르게 썼나요?
출제 의도는 '붓그리다'가 사어화돼서 더 이상 쓰이지 않게 되면서 그 빈자리를 '붓그려하다'가 채우게 되었다는 것이어서 해당 내용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와 이렇게 어떻게 만듬??? 나도 이렇게 만들고 싶은데 컴린이라 어케해야할질 모르겠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