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임용고시는 어렵다.
왜 어려울까.
교사라는 사회적 지위와 방학이라는 장점때문에
경쟁자가 많아서 ?
1. 어려운 내용
-중고등학교 학창시절 배웠던걸 생각하고 사범대에 진학하면
큰코다친다.
-범위 자체가 엄청 넓을 뿐더러, 오래 앉아서 공부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으로 범벅...
-교과내용학 뿐만 아니라 교과 교육론이라는 티칭과목이 추가 되기때문에
더더욱 어렵다
2. 경쟁자의 수준
임용고시준비생 올려치기는 아니다. 다른 전문직 및 공무원 시험도 어렵기는 매한가지.
다만 임용고시 응시생의 수준은 생각보다 높다
국어를 예로들면
고등학교때 국어만큼은 자신 있다는 친구들이 국어교육과를 진학할 확률이 높겠지 ?
전국에 그런 친구들이 다 같은 과를 졸업하고, 다 똑같은 시험을 본다.
3. 2차 실기
2차 실기도 만만치 않다.
평가원지역을 기준으로 10분동안 구상형 3문제, 즉답형 1문제가 있다.
10분이 짧다고 생각하지만, 쉽지 않다.
수업실연 어렵다
4. 합격플랜카드에 있는 고학번 선배들
2015년 입학생인데, 선배 합격생들의 플랜카드에는
"95학번," "2000학번" 등등.. 상상치도 못한 학번들이 등장.
머리가 빨리 돌아가는 친구들은
자기가 공부잘하는건 알지만, 합격생들의 학번을 보고,
나도 그렇게 될까봐 방향을 틀어서 취업준비나 9급 공무원 응시한다.
임용고시는 4학년 2학기때 처음 볼수있지만,
9급공무원은 여러번 시험 볼 수 있다.
물론 대학졸업과 동시에 합격을 하는 엄청난 행운아가 되면
교사 9호봉은 엄청난 강점이지만,
30대에 합격하면,
대학시절에(21살~25살 사이) 9급합격해서 호봉을 쌓으나,
임용고시 장수하고 30대에 교사를 하나
호봉에서 큰 차이가 없다.
물론 교사가 주는 장점과 사회적인식은 좋지만
대학졸업하고 시험떨어지고 멘탈깨지고 생활고 에 시달리면
그냥 공무원으로 방향틀어서 빨리 되는 친구들도 괜찮다.
임용게시판에서는 특정 과목 호황이라면서 시험 응시하면 무조건 된다는 마인드의 글을 보는데
전혀.. 진지하게 고민해봐라
성인이 되서는 너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한다. .
막줄 명언..
일반 공무원이랑 월급체계가 달라서 9호봉 의미 없음..
존나 공감 이거 다 맞는말
예외) 역사 음악은 진짜 앵간하면 진입 안하는게 맞음 전망이 개씹노답인데, 임용 망하면 다른거 할 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