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편
2030 젊고 예쁜 교사
공감 잘해주고 누나같아서 세대차이 안나고
말할때 재밌고 애들이 서로 상담받으러 가고싶어함
단점은 일진들 놀이터 되기 십상이란거지만
그래도 다른 애들도 수업째고 상담 갈 수 있음


절망편
50대 상담교사 다들 가기 싫어하고
상담받으러 가면 이상한 애라는 분위기 형성됨
다녀와도 재미없고 도움도 안됨

문제는 학교에 교과 선생 하다가 전과한 교사들도 많고
늙은 사람들 중에는 아예 교사 아니고 공무직 상담사도 많아서
절망편이 더 많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