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딩때부터 신장이 아파서 학교 빠지는 날이 많았는데 고1때 거의 죽을뻔했었음 근데 그걸 이용해서 날 괴롭히는 새끼들아 있었음 진짜 몸도 퉁퉁 붓고 아픈데 막 때리고 괴롭히니깐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선생님께 신고함
그때 담임선생님은 딱 FM으로 학폭위 열었는데 학생부장쌤이랑 나랑 되게 친하고 맨날 옆에서 촐싹대고 그랬는데. 그쌤이. 나한테 너 걔랑 학교 다닐수 있겠냐고 물어봤고 나는 위클래스 상담실에서 울면서 못다니겠다고함.
그뒤로 나는. 상태가 더 악화되서 서울에 있는 병원에 장기 입원했고 1년동안 병원학교 이수하면서 학업 이어감 나 괴롭혔던놈은 강제전학 처분받았는데 가기 싫다고 자퇴했음
서론이 길었는데 그렇게 고2 후반에 다시 다 나아서 학교를 나가기 시작했음 긴장했는데 다행이 내
잘나가는부랄친구들이 내가 다니는 학교 일진한테 나 잘부탁한다고 얘기해놔서 평탄하게 학교생활 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같은반친구들있는 단톡에서 같은반 특수반애가 나한테 욕을하기 시작했음 나는 진짜 걔랑 아무 접전도 없었는데 진짜 그냥욕도 아니고 쌍욕을 하기 시작했고 나는 왜이러냐 내가 뭔 잘못했냐고 물었는데 무시하고 욕을함.
같은반 놈들은 개인톡으로 ㅂㅅ 장애인한테 저격이나 당하냐면서 놀리고 나는 다시 괴롭힘받았던 1학년때로 돌아가는게 무서웠음
그래서 다음날 같은반놈들이 쪼개면서 구경하는 가운데서 그 특수반 친구를 때렸음.
물론 내 앞에서 당일에는 사과를했는데 나는 그 사과가 들리지도 않았고 화가 많이 났었음 그렇게 일단락 되고 학교생활하는데
그 특수반 친구가 자꾸 일진들한테 가서 두들겨 맞고 그러는거임.
수업시간에도 선생님이 화내면 웃으면서 좋아하고 나는 진짜 호기심에 유심히 봤는데 일진무리에 속하고 싶었던거 같았음 다른 일진들처럼 교무실에서 선생님이랑 장난치면서 혼나는걸 하고 싶어하는걸 알았고 나한테 올때마다 교무실에 대리고가서 선생님이랑 같이 장난도 치고 특수반에 대리꼬 가서 같이 놀음
그랬더니 얘 상태가 진짜로 눈에 띄게 문제행동이 나아졌는데 없어진건 아니었음 근데 나 혼자 이렇게 쉽게 나아지게 할수 있는걸 다른 선생님들은 무시하고 그냥 윽박지르면서 혼내고 부모님 모셔와서 서약서 쓰게하고 그 친구 괴롭히는 놈들은 그냥 무시하고 그랬음 그때 한창 진로고민할때인데.
나는 나처럼 방황하던 청소년 또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어른이 되고싶었는데 그 진짜 선생 같지도 않는 사람들보고 나는 저렇게 되고 싶지 않았고 조금 오버해서 이러한 현실을 바꿀수 있지 않을까라는 목표가 생기게 되서 사범대를 진학을 선택해서 임용고시를 목표로 공부중임.
요즘 교수님이 여기과 왜 왔냐고 물어보면 공무원이니깐요 하는 머가리 빈새끼들 많이봐서 다들 어떤동기가 있는지 궁금해서 긴글이지만 함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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