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차가 작년보다 1주 당겨졌다. 그 얘기가 뭘 뜻하는지 알겠지? 2차 스터디 지금부터 꾸리고 시험 본 주말은 푹 쉬다가 월요일부터 바로 수업, 면접 조져라. (지금 이 시점에서도 이 시험 1차만 보고 달리는 놈들도 정신차리고 2차까지 보고 달려라. 최탈하고 후회하지 말고.)

올해는 준비기간이 짧아졌다. 그만큼 1차 합격 소식받자마자 기쁨도 잠시, 땅거미가 질 쯤 되면 갑자기 미지의 공포에 대한 불안이 예년 대비 극도로 커질 거다.

특히 12월 말일에 같이 준비한 동기들 다 떨어지고 나만 붙었다? 처음부터 다시 스터디 짜야 하는데, 당일에 조속히 스터디 짜거나 정 안되면 교수님께 요청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