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과과목중 가장 헬 마즘

배운게 이거라 할 수 없지만

학교생활 해봐라

다른 교과목교사들 다 사서교사 부러워하지

영양교사 부러워하는 사람 1도 없다 욕만 할뿐이지 ㅋㅋㅋㅋㅋ


아침일찍 출근해서 식재료 검수 일일이 (축산, 농산,공산, 김치 ...) 업체별로 다 따로온다 

그거 하다보면 1시간 훌쩍가지

공문처리해야하지 자료집계 제출해야하지 급식일지 매일 써야하지 원산지 표시 , 급식 식당 각종 프린트물

알러지 학생 매일 식단에 따라 관리해야지

애들 좀 맛있는거 해주려고 손 마니 가는거 하면 조리실 가서 샌드위치 박스라도 접어야지

각종 CCP 서류 작성해야지 조리사님들 근태 및 교육 연수 노조 공문 처리해줘야하지 (조리사 많은 학교는 더욱 괴로움)

월간식단표 작성해야지 매월 입찰서류 종류(축농공김등 - 이게 가장 오래걸리는 업무) 대로 준비해야지 

사실 쉴틈 없이 위생과 건강관련이라 서류업무가 너무 많다...

게다 영양수업도 쥐똥만큼이지만 해야지. 교사라고 학생동아리도 맡아야지...에휴


학기별 교육청 위생 운영 점검 받아야지 (물론 실제 나오는건 1년 1번)

구청에서 나오는 위생점검 1년에 1번 또 받아야지...

이런거 받으면 하루 다 가고..

일은 밀리고...


자기일 착실하게 하다 식중독 사고라도 나면 구속까지 될수 있는 직업은 진짜 영양교사밖에 없는거 같아 우울하다..


정말 유일한 장점은 독방쓰는거랑 급식비 안내는거 밖에 없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