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업무가 어쩌고 편목이 어쩌고 하는데 전부 업무 하나 ㅈㄴ 많아보이는것처럼 늘여놓음
된장찌개 끓이는데 수저 준비하고, 물 끓이고, 두부 썰고, 된장넣고 일 ㅈㄴ많은데욧! 이지랄하는거임ㅋㅋㅋ
심지어 책 사는 예산은 몇백만원밖에 안되서 사는거 얼마되지도 않음
게다가 사면 하청에서 전부 작업해와서 그냥 바코드 찍어서 등록만하면되는데 ㅈㄴ힘든거마냥 포장하고 할 말 없어지면 책 꽂는거 힘들다고욧 이지랄 심지어 사는것도 시발 분기별로 나눠서 삼 하루종일 하는줄ㅋㅋㅋ
장서점검 1년에 한 번하고 안하는 년들 수두룩 게다가 해봐야 얼마 걸리지도 않음
협력수업, 도서관 수업 한다고 뻐기는데 교과 교사들은 매일매일 하루종일 수업하면서 업무까지 하는데 시발 번데기 앞에서 주름 쳐잡고있음
걍 일 적으면 적은데로 꿀 빨고잇으면되지 지들도 찔리는지 하는거 ㅈㄴ많다고 악씀
자조 업무는 사서교사 업무의 일부분 밖에 안돼 그리고 장서도 아무렇게나 사지 않아 책 어떤 기준으로 사야하는지 그런 기준도 기안해야하는 건 당연할테고 그리고 도서운영위원회도 열고 개최하고..도서관 내 행사하고 내부 프로그램 만들고 그럼 사서교사도 마냥 노는거 아님.교과교사에비해 수업 안해서 승진에도 한계가 있잖아 근데 이렇게 욕하면서 비하하는게 참 안타깝네
교과보다 바쁘다고 칭얼댄다? 이건 좀 억지아녀? 사서교사가 하는 일이 뭐냐고 하길래 달아준거야 너야말로 괜히 열받아서 글 쓴거아냐? 사서교사가 가만히 앉아서 책 읽는 걸로 알길래 최소한의 업무를 나열한건데 욕하고 참…교과교사는 교과교사대로 비교과는 비교과대로 하는 일이 각자 있는 거고 그걸 존중해줬음 좋겠어 솔직히 안어려운 직업이 어디있어
협력수업같은 경우도 사서교사 고유의 교과목이 있는 게 아니다보니(이건 솔직히 사서교사가 노력해야 한다고 봄) 다른 교과 선생님들 협력 구하기 위해서 그들과 끊임 없이 소통해야하고 교과단원 중에서도 도서관 내 활용자료를 어떤 걸로 선택하고 어떤 미디어랑 연결해서 수업을 효과적으로 수업을 할 수 있을지 연구해야하는거고
교과교사는 활용할 매체나 자료도 다 갖추어있으니까 사실 수업준비가 어느정도 연차쌓이면 수월하게 할 부분이 있잖아. 그런데 사서교사는 그런게 아직 갖추어지지 않아서 교과교사 입장에서 엉성해보이고 부족해 보일 순 있다고 생각해. 아직 전국적으로 사서교사가 배치되어있는게 15퍼 정도라 도서관 상태도 열악하고. 하지만 이 과도기 과정 속에서 1인체제로 열심히 근무
하는 사서 교사의 노고를 진짜 폄훼한다…뭐 더 열심히 노력하는 수 밖에 없겠네
수업 시간에 레슬링하고 소리지르는 정신나간 중2병 애들 데리고 수업하기 vs. 말 못하는 책 정리하기
글쓴이 존나 찐따같음
사서교사가 할일이 없어보이면 그건 사서교사 탓이 아니라 사서를 교사로 뽑아놓고 일 안 준 교육부 탓이 제일 큼. 교사들 정작 지들도 일 찾아하지 않고 일좀 하자고 하면 "그걸 왜 해요~?"이따구로 태클이나 걸면서 뭔 사서교사 논다고 ㅈㄹ하노.
교과교사 바쁜거 맞다. '아새끼들 교육 ' 이 업무분장이 모든 업무분장보다 어렵고 스트레스받는거다. 교과에서 보는 애들 가르치는거보다 담임이 몇배 힘들다. 학부모 민원 주말에 받아야되고 맨날 처 싸우고 교권침해 하고 담임말 뒤지게 안듣고 이게 최고난도 업무임. 거기다가 다른 업무분장 맡으면 더 뒤지는거임.
그래고 과학교사는 과학실 관리도 한다. 과학실 관리해야 한다고 다른 업무 빼주지는 않아
교과교사 사서교사 둘다 해본 사람이 평가하는 거 아니면 무슨 의미가 있냐 다 자기 일이 힘들지
비교과는 뭔가 괘씸한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