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임용갤 생기기 전에 사갤에다가 썻었는데


내가 한창 디씨 사갤(사범대학교 갤러리)할때 수능도 같이 준비하고 있는 졷고3 시절이였는데


그때 한창 사회계열 갈려고 글 올리면 미친놈 소리 들었었음.


그때 당시에는 국영수를 메이저 과목이라 부르고 타 과목들을 비메이저 과목이라 불렀었음


국영수는 티오가 괜찮게 나왔던 시절이였고, 사회과는 암흑기였었는데 메이저 과목들은 임용 떨어져도 학원가면 된다 무조건 메이저 과목 가라고 했음 사회과 가면 학원조차 못간다고


솔직히 나는 메이저 과목가서 임용 합격할 자신이 없었음.


결국 사갤 전부다 뜯어말리는 사회과 진학하게 됐는데


운좋게 내가 졸업할 때쯤 전체적으로 사회과 티오가 숨통 트여서(역사 제외) 초수 합격해서 교사 잘하고 있음.


그냥 여기에서 전망 어쩌고 글 올리는거 흘려듣고 니가 합격할 수 있는 과목으로 진학해라


장수생 애들은 티오 신경도 안쓰더라 왜 그런지 물어봤더니 많이 뽑으면 뭐하냐고 내가 그 안에 들어야 의미가 있는거라고 하면서


묵묵히 공부하던 애들 지금 대부분 합격했다. 중국어처럼 0명 뽑는 과목 아니면 놓지만 않으면 언젠간 합격하더라


그러니 전망보고 선택하지는 마라 어케될지는 모른다 그 당시에 사회과 티오 괜찮아질거라는 소리 하는새끼 단 한명도 없었음


물론 그 당시에도 교육과정 들먹이면서 궁예질 하는 애들 많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