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학원가면 돈 많이 벌지 않음?" 하는데 그런 대치동에서 돈 쓸어담는 강사는 아무나 될 수도 없고 사범대에서 임용 안돼서 가는 수준으로는 힘듦.


몇몇 예외 제외하면 대부분 SKY급 학벌 달고 인맥빨로 지원도 받으며 경쟁하는데 대부분 학벌 높아야 교원, 지거국 수준인 임고생들이 거기서 잘 하기엔 힘듦.



결국 임고생들이 가는 학원이라면 동네 학원임.

월급 받는 페이 강사는 알바랑 크게 다를 것도 없음. 차라리 기간제 하길 권함.


학생 수로 페이 받는 단과 강사는 이미 그 지역을 주름잡는 강사들이 있음.

그 사람들이랑 경쟁하기 쉽지 않지. 


그걸 이겨낸다 치자. 문제는 이걸 평생 할 수도 없음. 그렇다고 대치동 1타처럼 그 짧은 전성기에 평생 벌 돈 다 땡길 수도 없고.

그럼 그렇게 번 돈으로 내 학원 차려서 운영해야함.


잘 되면 학교보다 좋을 수 있겠지만 잘 되기도 힘들뿐더러 결국 자영업이라 스트레스 심하지.

될 수 있다면 교사 되는게 훨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