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8월까지만 해도
기간제=알바, 수험생활하면서 연애= 정신썩은애들
라는 생각으로 사고해왔는데
요즘 들어서 굳이 정교사?싶다
그리고 수험생활이 인생에서 블랙아웃처럼 모든거 다 멈추고 해야하는건가 싶고. 그냥 다 함께 가야되는 길 같음
수험생활한다고 모든 일상접고 인생 잠깐 블랙아웃 시키는게 과연 올바른건가싶음
20대가 통으로 날라가는 시험이 될 수도 있는건데 청춘이 아예 지워지는느낌임
시험통과할때까지 진짜 히키코모리처럼 독서실만 다녀야하는건가싶음
또 요즘 퇴사러쉬 많이들하는데 그만큼 자기 적성 모르고 사범대니까 임용만 보고 당연히 임용만 생각하자늠
진짜 어려운 시험 통과하고 실무에 갔는데 생각한거랑 많이 다르면 어캄? 20대 2-3년 블랙아웃시켜서 입사했는데 실망스러우면 어쩌나싶기도함
기간제 6개월정도 해보면서 적성맞는지도 보고 , 남은 6개월 실업급여 타가면서 공부하고 합격하는게 제일나을수도있겄다싶음
주변에 왜저러나 하고 봤던 지인있는데 졸업하자마자 6개월 기간제하면서 돈벌어서 6개월공부해서 합격함
물론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연애도 병행하고, 차도 사고, 주말마다 짧게 휴일도 즐기면서 다 병행하더라고
이렇게 말할 수있는건 기간제는 모셔가는 교과라서기도하고
또 무연고지 도지역 써서 계속 생각이 듬. 김칫국이지만 합격해도 정말 가야하나싶기도 하고
굳이 그 지역에서 합격 후 계속 재임용VS 6개월 기간제 +6개월 원하는지역임용목표로 공부
전자는 정교사라서 편의없이 퇴근도 늦고 일도 많을거고 후자는 6개월 교사 봉급 같게 받고 6개월 실업급여 200씩 매달타고
후자가 더 나은거같지? 너무 눈앞에 임고탈출만 봐서 판단력이 흐렸던거같음
어느 한곳에 계속 소속되어있어야 편하니까?
이왕이면 정교사가 낫지, 연수 중에 정교사만 신청할수있는것도있고 알게모르게 차별을 둔다
우리나라 직업상 비정규 깔보니까
알바와 정규직인데.. ..비교가 될까????
기간제 평생 할 수 잇으면 상관없는데 불확실하고 방학이 잇자늠
차별을 두는건 모르겠는데 기간제 하면 매년 계약 기간 끝날 때마다 '자의로 계약을 정상적으로 끝내는 것이다?' 뭐 그런 내용의 계약 종료 관련된 문서 서명하는 것 같던데 그거 보는데 만약 내가 쓰는 거였으면 뭔가 심정이 족같았을 것 같더라
매년 계약연장 스트레스 + 학교 계속 옮겨다녀야함 + 기피업무 몰빵 + 미래에 대한 불안정성 + 결혼시장에서 최하위 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