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등학교 10년차에 가까워지고 있는데


서울 공립고등학교 기준 너무 나이많은 사람들이 많음.


나이많은 사람들은 수능이나 수업에 대한 연구를 하는 사람이 많지 않음 (특히 공립은 더)


근데 이 사람들이 고등학교에 계속 버티고 있고 + 고3만 고집하고 있는데


이유는 간단함. 1학기만 고생하면 2학기가 편하기 때문임. (나이가 많기 때문에 담임 빼줌 거기다 관리자들이 자기보다 어려서 원로 대우 받을 수 있음)


고등학교에 나이든 사람들이 너무 많고 질은 점점 떨어지니까


서울시교육청에서도 몇년전부터 공립고등학교 평균 교원 나이를 40세로 낮추라고 공문 계속 옴 (최근들어서 합격자 중에 최상위권 제외하고 꽤 많은 숫자가 고등학교로 발령받는 이유가 이것때문)


나도 나이많은 사람하고 같이 시험문제내고 하면 진짜 짜증나고 암걸림.


전공 지식에 대한게 거의 전무하고 어케 가르치는지 의문일 정도


이런 교사들한테 고딩들이 수업받으니까 당연히 공교육에 대한 불신만 점점 커지는거지


물론 나이있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수업연구하고 모의고사 풀어보고 풀이해주고 이런 분도 있는데 극 소수임.


대부분은 아무것도 안하거나 외부의 일(교원단체)에 힘을 더 많이 쏟고 있는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