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순데 갑자기 시험보기 전에 떨려서
저녁먹으면서 시험날 어떻게 할지 계획 부모님한테 얘기나 하면서 긴장이라도 풀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덜떨어진놈이라는 소리를하시네
7시 20분까지 들어간다음 1시간 교육학 스키밍한다고 한게 덜떨어진건가 죽고싶네
월요일에는 갑자기 내가 마음에 안든다면서 출근후 9시에 전화해서 병신같은놈이라고 소리소리를 지르시더니
진짜 개빡쳐서 한마디도 안하니까 며칠 조용하다가 또이러시네
부모님 장학사도 하셨던 분들인데 나한테 조언해준다고 하는게 오히려 독같다
뭐만 하면 자존감 깎아내림 갑자기 교육학 한권짜리로 공부하는게 이상하다면서 자기때는 6권짜리로 했다고 하질 않나
그걸 왜 시험 이틀전에 말을해 ㅋㅋ
내가 생전 디시에 글 쓴적이 없는데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쓴다
다들 시험 잘봐라 나도 최선을 다할테니
엄마가 그러시니, 아빠가 그러시니?
옛날은 아님 얼마전에 다시 교장교감자리 들어가심
으 못생겼으니까 저리가
난 예전에 1차 발표날ㅋㅋㅋ 개나소나 다 붙는 시험 못 붙었다고 쌍욕먹었었음ㅋㅋㅋ 시험 직전에 기분 안 좋겠지만 꼭 좋은 결과 얻어서 독립하자!!
ㅠㅠ
둘러보면 참 힘든말 듣는 사람들이 나말고도 있구나 좋은결과 얻자
ㅁㅊㅋㅋ개웃겨 주워온애니
병신같은 한녀야 집구석에서 뱃살 벅벅긁으면서 ㅈㄹ하지말고 조용히 좀 살자
ㅋㅋ 시발 지금은 이런말도 유쾌해서 위로가 된다 무슨심리인지 모르겠는데 걍 맘이 편해지네 오히려
ㅋㅋ앜 한녘ㅋ
이분 나이 46이랍니다 엄마아빠 76살이랍니다 이해하십쇼 컄ㅋㅋ
진짜 재미없다 넌
나는 그런말 들으면 억울하고 씁쓸할듯.. 엄격하시네 근데 울집도 짜는 소리 싫어함 짜지도 않았는데.. 그냥 옛날 사람들이 그런가보다 싶음..힘내라
고맙다 나도 씁쓸하다 그냥 이렇게 감정이 서로 폭발하고 꺼지고 폭발하고 꺼진다 어렸을때부터 자주 이러는데도 무뎌지는 속도가 더디네
과목이 뭐니
근데 스키밍이 뭐야?
한번 빠르게 쭉 훑어보는거
초수생인가
걍 자살하는거어떰?
왜케 쳐삐뚤어졌냐 ㅋㅋ
정신과 진지하게 모셔가봐야 할 듯
ㅠㅠㅠㅠㅠ 힘내
나는 첫 시험 때 긴장돼서 잠도 못자고 갔다가 교육학 거의 세 문제나 밀려썼는데 커트라인 점수 받고 굑학 과락나서 떨어졌어... 그 때 나보고 아버지는 걍 죽으라고 그러고 어머니는 잘난척 하더니...하고 비웃으시더라,, 난 두 번째 시험도 또 같은 점수로 떨어졌는데 정말 힘들고 마음 잡기 힘들었지만 그냥 쭉 앉아서 하고있어. 이거라도 안하면 내가 정말 쓸모없는 인간일 거 같아서.. 열심히 했다면 친구도 꼭 잘 될거야. 파이팅해
난 최탈하고 기술이나 배우라고 손가락질 받았다 ㅜㅜ 1차 붙어도 ㅈㄹ하더니
가스라이팅이다 시험 잘치고 독립하자
옛날처럼 아직도 서류만 쓰면 집어넣어 주는 개족밥 수준인줄 아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