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순데 갑자기 시험보기 전에 떨려서


저녁먹으면서 시험날 어떻게 할지 계획 부모님한테 얘기나 하면서 긴장이라도 풀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덜떨어진놈이라는 소리를하시네


7시 20분까지 들어간다음 1시간 교육학 스키밍한다고 한게 덜떨어진건가 죽고싶네


월요일에는 갑자기 내가 마음에 안든다면서 출근후 9시에 전화해서 병신같은놈이라고 소리소리를 지르시더니


진짜 개빡쳐서 한마디도 안하니까 며칠 조용하다가 또이러시네


부모님 장학사도 하셨던 분들인데 나한테 조언해준다고 하는게 오히려 독같다


뭐만 하면 자존감 깎아내림 갑자기 교육학 한권짜리로 공부하는게 이상하다면서 자기때는 6권짜리로 했다고 하질 않나


그걸 왜 시험 이틀전에 말을해 ㅋㅋ


내가 생전 디시에 글 쓴적이 없는데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쓴다


다들 시험 잘봐라 나도 최선을 다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