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 붙어라.
업보 청산은 내 이야기임

재수생인데, 수험 340일 중 공부한 기간 30일 도 안됨.
모의고사만 깔짝 치고, 시험치러 간다.

나는 틀렸다.

문득
사형수에게 사형 집행 날짜를 정확히 알려 주지 않는 것은
죄인을 기만하기 위한 것이 아닌 배려임을 깨닫는다.

시간은 정직하다. 실력 대로 잘쳐라.

이왕지사 망한 거
너네들 불운까지 안고
지옥에 떨어져 줄태니

너희들은 시험 칠 때 실수 안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