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강 듣는데 한번 들을 때 거의다 이해하는 편임
뒷자리 분이 좀 자주 물어봐서, 나는 내가 설명할 수 있게되는거면 나한테도 도움된다고 생각해서 친절히 답해주는편이었음

어제 학원마치고 그 뒷자리분이
자기가 올해 정말 무슨일이있더라도 꼭붙어야되서 그런데 질문도 잘받아주시니 도움받고싶다고 스터디하자하더라고
근데 내가 예민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갑자기 존나 내가 그사람 수단되는거같고 호구되는 기분이어서 스터디는 못한다고 거절했거든

그냥 다음부터는 질문 안받아주는게 맞냐? 내가 넘 호구같이 다 답해주고 그런거냐
아직 어린데다 노량진학원은 처음이라 이런 관계 어떻게 잘해야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