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 갈수록 떡락한다는데 걍 얌전히 상경이나 갈까요?
아니 근데 진짜ㅠ 역사교사 되기만 하면 행복하고 재밌게 살거같은데
물론 수능따리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임용은 진짜 어려운 시험이고, 경쟁률 두자릿수 찍히고 그정도로 개헬인건 알고있습니다.
근데 수능 공부로만 한게 아니라 진짜 역사라는거 자체가 너무 재밌더라고요. 저 같은 역스퍼거가 역교 안가면 누가 가냐 이런 생각도 속으로나마 해봤고..
진짜 존나 열심히 임용공부해도 저 졸업할때 쯤이면 붙기 어려울까요? (초수 N수 안가리고)
인생 진로가 걸려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실력은 인정하지만 니가 졸업할때 티오 씹창날게 뻔해서 비추천. 그리고 너보다 역사 잘하고 씹덕인 애들 니 상상 이상으로 존나 많다... 그래도 그런 애들이랑 쥐꼬리만한 자리 박터지게 경쟁해서 이길 자신 있으면 가
ㄹㅇ.. 역사는 전망 진짜 암울함 수업시수 박살나서
하고 싶은거 해. 어차피 전부 취업난인데
일단 역교는 가는걸 추천 가서 경영 복정해라
수학 저거 아무거나 입력한ㄷ 거임? 만약 수학 1인거면 고대역교 갈거 같은데 어차피 여기 너보다 학벌 높은 애 없을테니 걍 니 소신대로 해. 고 사범 정시로 뚫을 실력이면 임고는 물론이고 자체 채용 사립도 노려볼만함. 수학 진짜 5인거면 그냥 각잡고 재수해서 서울대 사범 노려봐. 너 국어도 잘하고 탐구는 1 고정이니까 너같은애들이 무조건 성공확률 높음.
ㄴㄴㄴㄴ 찐실력이요 ㅠ
재수는 사정상 못해서 올해걸로 가야함 ㅋㅋㅋ
그럼 저거로 갈 수 있는 교대 찾아서 교대 진학하는게 베스트일듯. 일단 교대 가놓고 역교에 대한 미련 못버리겠으면 다른 지거국 역교로 편입하면 됨. 근데 역교에서 교대 편입은 안되니까. 일단 교사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크고 초등교사도 어차피 역사를 가르치니까 안전장치로 교대 가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구글이 초등 임용 시험 기출이랑 중등역가 시험 기출 검색해서 뭐가 더 잘 맞을지 봐봐. 근데 내 생각엔 국어 97점이면 초등 문제도 잘 풀거라 생각한다.
수학5따리로 갈 교대가 있을려나 흠.... ㄱㅅㄱㅅ 그런 방법도 있구나
진지하게 수학 5등급이면 상경계열 가면 안된다
붙는사람은 매년 잇어 초수 재수 3수 보통 많이 붙고 4수해서 붙은 선배들도 잇음 너같은 마인드 가진 사람만 역교가는게 아니라서 충분히 붙을만함
역교 ㄱㄱ 하고 싶은 거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나음
한자도 좀 치면 역사 노려보는것도 추천, 다만 1학년 학점 관리해서 지리나 일사로 복전루트 하나 뚫어놓으셈
다른 악마새끼들 말 들을필요없고 진지하게 니가 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싶은건지 아니면 단순히 수능수준의 한국사 세계사수준의 역사과목이 재미있고 잘한다고 생각해서 이것을 너의 진로로 삼고싶은건지 잘 생각해봐라 단순히 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싶은거면 교대나 기술교육과를 가는게 수능성적은 좀 아깝다만 가장 현명할테고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역사를 가르치면서 살고싶다
라는 생각으로 교사가 되고싶은거라면 지금 당장 노량진 임용학원가서 역사교과 임용기본서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영역을 공부해야하는지 분량이 얼마나되는지 내가 생각했던 수준과 얼만큼의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결정해라
너의 순간의 선택으로 너의 임종직전까지의 인생이 결정될수있다 전공을 정하는건 생각보다 간단한 문제가 아니야 특히 임용판은 교과마다 난이도와 경쟁률이 차이가 극심하고 시기에따라 천국과 지옥이 반복되기 때문에 신중해야한다
조언 감사합니다 선생님. 전공이 임종 직전까지 인생을 결정할 수 있다는 말을 들으니까 팍 와닿네요 ㅎㅎ 지금은 "내가 좋아햐는 역사를 가르치면서 살고싶다" 이 마인드긴 합니다. 수능 공부하기 전에도 유치원 다닐때부터 역사책 위인전 이런거 읽는게 너무 재밌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으면 좋겠다 이런 느낌이구요.
제가 노량진 직접은 못가서 혹시 인터넷으로 살 수 있는거 하나만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주문해서 조언해주신것 처럼 한번 읽어보게요
나는 역사교과는 아니고 미술교과야 나도 너처럼 한 과목을 좋아했고 내가 좋아하는 이 교과를 가르치는 직업을 가지고싶었지 우리 학교에서 배우는 미술교과는 엄청쉽지? 임용이 어려워봤자 여기서 얼마나 더 어렵겠어?라는 생각을 가지고 미술교육과를 별로 알아보지않고 들어갔다 근데 그건 내 오산이었어 학교미술시간에 배우는 수준은 정말 극히 소수점에 불과했고
내가 배워야하는 것은 미술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방대한 영역이 더 있었어 그런 방대한영역을 서술할수있을정도로 완벽히 이해하고 암기해야하니 까마득했지 내가 잘 알아보지못하고 그냥 내가 잘하고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결정해서는 안돼 역사임용을 보지않았지만 우리교과와 분명히 같을거다 수능에서 배우는수준은 극히 일부분이고 특히 역사교과는 지금 전 교과중에 탑수준으로
경쟁률이 세고 난이도도 높다 내로라하는 대학출신들도 장수생이 넘쳐날정도지 오히려 너가 갈 대학보다 낮은레벨의 대학에서 합격자들이 발생하는 기이한 경험을 하게될거야 수능성적과 임용은 완벽하게 비례하지않아 그래서 더더욱 신중해야해 먼저 노량진 근처 서점이나 지스쿨, 박문각,희소고시학원같은 학원에 찾아가서 로비에 강의선택하기전에 강사들 책을 좀보고싶다고
이야기해보고 몇시간이든 책을 정독해봐 너가 정말로 생각했던 수준인지 이 기본서들을 완벽하게 글씨하나 틀리지않고 암기해서 줄줄 말할수있는 수준으로 암기할 수 있을지말이야 그리고 무엇보다 교육청에 들어가면 역대 시험문제를 볼 수 있고 기출문제에 대한 해설지도 강사들이 만들어놨을거야 보고 판단해봐라
진짜 자세한 조언 감사합니다!! 한번 깊게 생각을 좀 해봐야겠네요 ㅠ
역사에 진심으로 빠지기도 힘든데 그 정도면 역교가도 될 듯 자격이 충분한 거 같아
역교에 95%이상이 역사에 미친놈임 그리고 역사과 임용은 고등학교 역사랑 연관성 많이 떨어짐 교육학이나 역교론 비중이 엄청 높고 전공도 한자문제 매년 출제 그리고 다음교육과정ㅈ망이라 티오폭락은 확실시되는 상황임
그럼에도 역사교사가 되고 싶으면 역교가서 타과복전 필수로 하시길. 역사 단일전공은 ㄹㅇ 인생 망할 가능성 높다.
넌 걍 교대가
교대.... 성적 될지도 모르겠고 초딩들 상대할거같으면 어질어질 할거같은데요 ㅠ
역사과 가서 복전은 꼭 해라.. 복전할만한 과 못찾겠으면 교대 가고
현직 3수 합격, 재수에 최탈하고 붙었다. 역교과 출신인데 보통 학부 2학년때 준비시작하면 3수내에 1차는 붙더라. 1학년때는 걍 교육봉사 채우고 2학년때 스터디 만들어서 개론서 읽기 돌리고 3학년 올라가는 때부터 학원강의 들음. 4학년때 풀커리 돌리면서 강의 4시감 포함 하루 순공 12시간 찍었다. 5명 그렇게 스터디 만들어 공부했는데 3수내 1차는 붙고
1명은 다른거 돌리고 1명은 지금 6수째여 사람일 모른다 너가 하고싶으면 하는데 이개 생각보다 사람으ㄹ 지치게 만들더라 성공사례 말고 실패사례 찾아봐 그러면 더 다가올듯
같이 공부한 5명중 교사2, 소방1, 교행1 이렇게 나옴. 근데 다른거 하는 친구들이 실력 떨어지거나 그런거 아니었는데도 지쳐서 돌리더라
오 나같은 애가 하나 더있었네 딴건 좋은데 수학못하는것도ㅋㅋ 가고싶다면 가는거 추천함 현역때 적당히 지거국 어문 수시로 갔다가 계속생각나서 반수쳐서 25322 뽑아내고 올해 갈것같음
노량진 임용학원가서 역사교과 임용기본서 봐보란건 나도 참고해야할듯 1학년 교육봉사 채우란것도 그리고 티오 워낙 ㅈ망인지라 복전생각도 해둬야하는것도 그렇고.. 여하튼 파이팅
일반사회가면 진짜 잘 고른거임
일사가는거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