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시험 채점 방식은
일단 첫번째로 채점 해본다음에
가능한 답안을 추리고, 교수랑 회의해서 답안을 확장해나간다.
그 과정에서 굉장히 허용답안이 넓어짐.
논점이 아에 나간건 틀리지만, 어느정도 논점이 맞다면 정답처리된다.
이 넓게 잡아주는걸 얼마나 넓게 잡아주느냐가 물채냐 칼채가 갈리는것 뿐이다.
특히 교육학은 더그렇다.
내 주위에 채점위원으로 들어간사람 숱하게 많고, 나도 채점위원 할거냐고 연락 왔었다. 거절했지만.
반박시 그냥 니가 채점위원임 :)
냥냥님 충남 커트 올라왔나염?
내가 충남이 아니라서 모름
너 김밥고봉민이지?
ㄹㅇ
아직도 정신 못차렸노ㅋㅋ
이 븅신들은 현직오면 짖는 병걸렸누? 그러니까 교수타당도 ㅇㅈㄹ이나 하는거임
애초에 교수랑 회의하는건 첫날뿐이고 다음날에 교수들은 돌아가고 회의 필요할때 전화로 함. 이게 번거로워서 결국 자기들끼리하지(3인그룹) 그리고 생각보다 문제당 답안이 어마어마하게 많다고 함. 이과계열 과목은 모르겠는데 적어도 문과 과목들은 한문제 정답이 거의 a4용지 한페이지 정도됌 시험지처럼 용지 가운데 선 그어서
어떤 문항에 대해서는 진짜 뭐라도 쓰면 점수 주는 수준으로 확장하는 경우도 있음. 내가 문과계열이라 이과계열은 모르겠다. 애초에 그쪽은 뭐 딱 떨어질테니
이거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