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임용시험은 아니지만,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음. 그냥 결과나 보자...하고 밥먹다가 확인만 했지. 근데 붙었더라. 아직도 그날 아침 9시를 잊을 수 없어. 놀라서 육성으로 터지지도 않았고 '내가 꿈을 꾸고있나?' 라는 생각만 나더라. 합격이라는 글자를 보고도 믿기지가 않았어. 안될거라고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말자. 어떤 기적이든 일어날 수 있을거야. 물론 모두가 합격하는건 불가능 할 테지만...다들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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