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연말=긴장 이렇게 되어버림



크리스마스 트리? 그런거 안 보여...



이런 상황을 빨리 끝내고 싶어도



재수삼수때 빨리 합격하라는 이유가



시험문제의 유형이 초~삼수 때랑 다르게 바뀔 수 있음



나같은 경우에는 초~사수때는 전공에 대한 전반적 이해였는데



갑자기 깊은 이해와 암기 그리고 적용력이 강조되는 느낌이였음



현재 대학생 임붕이들은 장수생 인생에 의도치않게 들어갈 수 있음



나도 시험 초반에 장수생들을 보면서 저렇게 안 살아야지 다짐했지만 지금 내가 장수생....



인생이란게 나의 뜻 그대로 이뤄지는게 아님



이건 수능을 통해서 살짝 맛봤을것임



재능은 거짓이고 노력으로 모든걸 이룰 수 있으면



모두가 서울대



모두가 메시,호날두



모두가 김연아



어쨌든 시험문제 유형이 바뀌면 공부법도 바뀌는데



접근방법 박자가 안 맞으면 말려들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수삼수 임붕이들은 응원하겠지만... 정신차려보면 이력서에 경력+자격증 채울 상황이 아님



남들 쌓았다는 소소한 자격증도 없음 



왜냐하면 교원임용에 모든걸 걸었거든





내년에 뭐먹고 살아야되냐?ㅋㅋㅋㅋㅋㅋ



인생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