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수생이 느낀 임용판 느낀점
내경험+주변인 관찰 기반한 주관적 의견이니 반박시 니말이 맞음
1.초수 합격자는 해당 과목에 능력자?던지 진성 노력파던지 둘 중 1명이다.
이과과목이라 그런지 과목따라 굇수들이 종종 보임. 그런 사람은 남들 하는것 반만해도 수월하게 합격함. 반만해도 남들 한것 다 해내니 심화나 킬러, 지엽까지 마스터 가능해서 수석 및 고득점 합격자들이 많음. 그리고 이 부류는 불합격자를 이해 못함. 자기는 다 이해 빠르게 해내니까 자신이 뛰어나다고 생각하기보단 남들도 자신정도는 당연히 할 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노력 안한거로 생각하고 무시하는 경우가 많음.
또다른 합격자는 진성 노력파임. 단순히 순공시간뿐만 아니라 걍 1년간 안 보임. 주변에 초수는 고사하고 1차는 붙겠나 평 듣던 사람 1년간 하루 4~5시간 빼고 공부하더니 광역시 컷으로 최합 되더라. 뒤에 물어보니 자기도 공부 못하는거 아니까 개념이고 공식이고 걍 싹 다 외워버렸다고... 기본서는 암송해버리더라. 뭐 이 수준까진 안되더라도 아무튼 ㅈㄴ 하면 합격 자체는 가능함.
2. 운빨 필요하긴 한 시험
위에 쓴 능력자는 어딜 쓰든 1차는 합격이지만 두번째 애는 그해 쓴 지역이 컷이 전국 평균보단 낮았음. 그래서 1차 붙고 2차에서 역전함. 근데 어떤 사람은 타 지역이면 거의 1배수 확정인데 하필 그 지역만 터져서 결국 최탈함. 이런거 보면 자신이 어느정도 준비된 사람인 가정하에, 운도 어느정도 따라야됨.
3.교직에 어울리는 인품을 가진 사람을 뽑는 시험은 아님.
교과 지식과 전달 능력을 갖춘 사람을 뽑는 시험이지 인품은 크게 안 봄. 전공지식이나 수업 능력 평균인 사람이지만 애들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과 전공 잘하고 수업 잘하지만 애들 개차반으로 보고 심지어 ㅇㅂ나 ㅍㅁ인 사람이 있으면 점수는 후자가 높아서 후자가 뽑힘.
합격자들 대부분이 전자이겠지만,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이렇다는거지. 주변에서 선생 될 자격 1도 없는 사람이지만 공부 잘해서 합격하는 사람도 많고, 찐으로 저 사람은 선생 해야겠다는 사람 매번 최탈하는것 보면 이런 생각 듦. 뭐 이건 어떻게 수정, 발전할게 없어서... 다만 찐으로 선생 되야할 것 같은 사람은 기간제 하면서 동기부여 되서 포기 안하고 계속하는 것 같긴 함.
4.장수생은 합격이 어렵다.
나도 이젠 해당사항. 솔직히 2~3번 더 쳐보고 안되면 아예 때려칠 계획. 붙을 사람은 3수 안에 다 붙어감. 티오가 매년 어느정도 나온다는 가정하에 장수생은 대부분 패션 수험생 반, 능력부족 반임. 그외 지역 고집 소수로 있는것 같고. 패션 수험생이야 답 없으니 패스하고, 능력부족은 과락은 당연히 넘고, 보통 컷 근처에서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은 1차도 운 따라줘야 합격이고, 그마저도 2차에서 결국 탈락이 많음. 어느정도 지식도 응용도 되지만 합격하려면 지식의 벽을 하나 깨고 나가야 되는데 그게 안되면 매번 제자리걸음이고 컷에서 왔다갔다함. 결국 장수생되버림.
개인 의견이고, 아무튼 올해는 다들 좋은 결과 봅시다.
내경험+주변인 관찰 기반한 주관적 의견이니 반박시 니말이 맞음
1.초수 합격자는 해당 과목에 능력자?던지 진성 노력파던지 둘 중 1명이다.
이과과목이라 그런지 과목따라 굇수들이 종종 보임. 그런 사람은 남들 하는것 반만해도 수월하게 합격함. 반만해도 남들 한것 다 해내니 심화나 킬러, 지엽까지 마스터 가능해서 수석 및 고득점 합격자들이 많음. 그리고 이 부류는 불합격자를 이해 못함. 자기는 다 이해 빠르게 해내니까 자신이 뛰어나다고 생각하기보단 남들도 자신정도는 당연히 할 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노력 안한거로 생각하고 무시하는 경우가 많음.
또다른 합격자는 진성 노력파임. 단순히 순공시간뿐만 아니라 걍 1년간 안 보임. 주변에 초수는 고사하고 1차는 붙겠나 평 듣던 사람 1년간 하루 4~5시간 빼고 공부하더니 광역시 컷으로 최합 되더라. 뒤에 물어보니 자기도 공부 못하는거 아니까 개념이고 공식이고 걍 싹 다 외워버렸다고... 기본서는 암송해버리더라. 뭐 이 수준까진 안되더라도 아무튼 ㅈㄴ 하면 합격 자체는 가능함.
2. 운빨 필요하긴 한 시험
위에 쓴 능력자는 어딜 쓰든 1차는 합격이지만 두번째 애는 그해 쓴 지역이 컷이 전국 평균보단 낮았음. 그래서 1차 붙고 2차에서 역전함. 근데 어떤 사람은 타 지역이면 거의 1배수 확정인데 하필 그 지역만 터져서 결국 최탈함. 이런거 보면 자신이 어느정도 준비된 사람인 가정하에, 운도 어느정도 따라야됨.
3.교직에 어울리는 인품을 가진 사람을 뽑는 시험은 아님.
교과 지식과 전달 능력을 갖춘 사람을 뽑는 시험이지 인품은 크게 안 봄. 전공지식이나 수업 능력 평균인 사람이지만 애들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과 전공 잘하고 수업 잘하지만 애들 개차반으로 보고 심지어 ㅇㅂ나 ㅍㅁ인 사람이 있으면 점수는 후자가 높아서 후자가 뽑힘.
합격자들 대부분이 전자이겠지만,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이렇다는거지. 주변에서 선생 될 자격 1도 없는 사람이지만 공부 잘해서 합격하는 사람도 많고, 찐으로 저 사람은 선생 해야겠다는 사람 매번 최탈하는것 보면 이런 생각 듦. 뭐 이건 어떻게 수정, 발전할게 없어서... 다만 찐으로 선생 되야할 것 같은 사람은 기간제 하면서 동기부여 되서 포기 안하고 계속하는 것 같긴 함.
4.장수생은 합격이 어렵다.
나도 이젠 해당사항. 솔직히 2~3번 더 쳐보고 안되면 아예 때려칠 계획. 붙을 사람은 3수 안에 다 붙어감. 티오가 매년 어느정도 나온다는 가정하에 장수생은 대부분 패션 수험생 반, 능력부족 반임. 그외 지역 고집 소수로 있는것 같고. 패션 수험생이야 답 없으니 패스하고, 능력부족은 과락은 당연히 넘고, 보통 컷 근처에서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은 1차도 운 따라줘야 합격이고, 그마저도 2차에서 결국 탈락이 많음. 어느정도 지식도 응용도 되지만 합격하려면 지식의 벽을 하나 깨고 나가야 되는데 그게 안되면 매번 제자리걸음이고 컷에서 왔다갔다함. 결국 장수생되버림.
개인 의견이고, 아무튼 올해는 다들 좋은 결과 봅시다.
다른건 모르겠고 3번은 맞다고 봄. 사람의 인품을 측정하려면 최소 1년동안 수험생을 스토킹 해야함. 알다시피 그런 시험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
맞음.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어서 결국 꼬우면 너도 붙던가 로 귀결되긴 함
임용에 관한 인사이트도 좋고 자기 객관화도 잘 죄어있어 올해 열심히 하면 되겠네요 - dc App
그랬으면 좋겠네요. 여러모로 벽도 느끼고 좋은 교사가 될 자격이 있는지 고민이 되는 시기이지만 또 올 한해 열심히 해봐야겠죠
뭐 내가 못 가본 지점이니 알 수 없지만 말의 요지는 인품 좋다고 뽑히는 시험은 아니다라는 거임. 개쓰레기 인간이지만 공부 잘하고 수업 면접 잘하면 이후에 짤리든 말든 일단 점수 높으니 뽑히는 시험이니까.
장수생은 합격이 어렵다에서 울고갑니다.. 올해는 최합할게요 ㅜ
4번 참 공감돼서 슬프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