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걸 알면서도 매일아침 헬스장인포녀가 웃으면서 반겨줄때마다 너무 행복하고 말도걸고싶지만 목례만 하고 들어간다.

독서실 올라갈때 발소리 들리길래 엘레베이터 문열어두고 기다렸는데 '고맙습니다앙~'


수줍은듯이 말하던 독서실여학생때문에 볼이 빠알개진 나를 인지했을때 이런걸로 설레는 내가 좆같았다

중간고사기간이라 독서실에 급식들 바글바글한데 휴게실에서 급식커플들 보면 부럽기도하다..

현재는 자존감이 낮아서 못하는 이유도 있거니와 연애하면 ㅈ망이라는걸 알기에 답답하기도하고 비도오고.. 임갤에 끄적여봄

이짓거리도 올해 끝내고 내년에 당당하게 연애하고싶다.


푸념들어줘서 고맙다. 일요일에 공부하는 임시생들 좋은하루돼라.

중등임용 전공과탐 27살 남자 푸념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