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학교에 있지만
기본적으로 모두 다함께 4시반 칼퇴가 기본이고
6교시 하는 날은 애들 청소 후딱 시키고 3시반쯤이면 조퇴 가능, 조퇴하면 넘 행복함
수업준비 부담도 크게 없고
애들도 우려보다 상태가 괜찮음
중1은 그냥 완전 초딩같고
중23은 가끔 좀 이해할 수 없는데
그럴 땐 그냥 애들 기분 맞춰주면서 좋게좋게 넘기면 서로 트러블 없이 지나감
애들이 단순하기도 하고
학부모들도 고등에 비해선 훨씬 덜 예민하다 하고
고등도 나름 장단점이 있겠지만
난 중등 매우만족
고등은 애들이 더 무난하기도 하고 전공과목을 가르치는 게 전문성이 더 있지만 워라밸을 중시하면 진짜 중학교가 짱인듯해 ㅇㅇ 해 떠있을 때 퇴근한다는 거 진짜 큰 행복이야
고등학교는 보충학습, 야자감독 때문에 퇴근 늦는거?
기본적으로 남선생+괜찮은 동네면 그럴수도..근데 내가 다니던 꼴통 중학교 생각해보면 어휴..야근을 하고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