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수할 때까지 진짜 공부 미친듯이 열심히 해서 떨어지고 반 포기 심정으로 기간제 1년 하는 중에 8월부터 시험 다시 준비했는데 작년까지 그렇게 죽어라 열심히 해도 답이 안 보이더니 올해는 공부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는데도 운 좋게도 아는 부분이 많이 나와서 합격하네. 확실히 임용은 운이 정말 많이 중요하다는 걸 느껴버림. 난 임용 떨어지고 동기들은 붙을 때마다 느꼈던 나에 대한 자책과 패배감은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내가 운이 없었다는 걸 깨달았다. 떨어진 사람들은 너무 자책하지마 진짜 운이 없었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