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4번째 치게 되지만 괜찮아

내 인내심이 자라니까.

남들은 쉽게 쉽게 이뤄내는 것 같아 느껴지지만 괜찮아

나는 소중함을 깨달으려면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니까.

한해 기간제로 일하면서 학급 민원에 어려웠지만 괜찮아

그만큼 배우는게 늘어나는 한해였으니까.

일하지 않고 공부만 할 수 있으면 좋았겠지만 괜찮아

사람마다 환경은 원래 다른거니까.

내가 세상에서 필요없는 존재같이 느껴져도 괜찮아

내 느낌과 세상은 항상 달랐으니까.

난 괜찮아.

또 할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