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힘든 것보다도 그냥 너무 많이 외롭다..
군대 전역후 연애는 한번도 못했는데 합격하고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버텼거든...
거의 매일 혼자 다니면서 친구들은 주변에서 놀 때도 나는 임고 합격이 우선이라고 계속 생각하면서 안 놀고 공부했어
1차합격하고 정말 많이 기쁘더라 힘들었던 시간들 보상받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는데.. ㅋㅋㅋ 아깝게 최탈했네
이걸 1년 더한다는 게 암울하다.. 솔직히 노력은 다시 할 자신 있는데 외로운 거 견디기가 힘들어
남자새끼가 징징대고 싶진 않은데 정말 많이 슬프네 눈물도 많이 나고 ㅋㅋ
심심할 때 여기서 눈팅 종종 했었는데 임갤도 1년 더보게 생겼네 일단 여기 특성 잘 알아서 교과라는 거랑 윤리 정컴 아니라는 것도 알리고 간다.. 댓글오 누가 욕하면 더 힘들까봐.. ㅋㅋㅋㅋ
멘탈 회복하는대로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시간이 약이겠지?? 수험생때 최탈했다는 글들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도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라고 여겼는데 그게 내가 됐네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