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생 교대원생 교직이수생이라면 시간날때 실무사하면서
선생들 어떻게 일하는지 보는거 추천함

아마 교생 이런겨보다 진로를 결정하는데 훨씬 값진 경험이 될 것임 단 몇개월이라도

우선 1.옆에 양아치 꼴통 체육이나 특수 공업 같은 교사가 나랑 같은 교사고 암만 내가 열심히 해봐야 걔네가 정치질을 더 잘한다면
넌 걔보다 능력 딸리는 교사고 고통 받을 것임.

2.반보육교사급으로 전락함 혼내는것도 불가.
그냥 서비스정신 존나 가지고 유치원애들 다루듯이 해야함.

3.교무실에는 일반회사보단 덜한 군기 파벌이 존재한다.
그래도 나름 회사보단 낫지만 그래도 선생이라는 인간들의
악한 본성도 함께 볼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이 된다
그래도 어지간하면 여초라 겉으로는 나쁜말 거의 안한다

4.잘가르쳐봐야 아무도 인정 안해준다 동료교사는 니가 수업 암만 잘하던 신경도 안쓰고 넌 아무도 볼까말까한 ebs 선생보다 아래고 결국 행정업무나 잘 처리하는걸 하루종일 조마조마하게 생각해야할거임 빵꾸내면 찍히니까

5.정년 보장되는 직업이긴하나 정말 이만큼 도태되고 능력없는 사람들이 많은 곳도 없다. 물론 말빨은 좋아야함..ㅋㅋ
열심히 뭔가 하고 싶어서 인정받고 싶으면 제발 오지마라
조용히 찌그러져 사는게 적성인 사람들에게 맞는직업이야

6.아이러니하게도 이런직업이지만 대한민국 상위 10%이내에 평생소득 고려하면 5%이내는 쉽게 드는 직업이라 생각함 명문대서 교사 안하려는 이유는 말그대로 적성이다. 학생 동료교사 두 집단 모두에서 인정받기는 쉽지않다.
지금의 교사는 보육교사에 행정직 업무를 짬뽕해놓은 직종이다.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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