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서 보면
삼국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저항의 역사로 서술하는 경향이 있잖아.
특히 구한말~일제 강점기에서, 특히 일본이 한민족에게 했던
수많은 정책, 경제적 압박을 위주로 서술하고있잖아.
물론 일제가 우리민족에게 자행했던 일들은 너무나 가슴아픈건 동의하는데,
고종의 리더로서의 자질 문제와 그 당시 외교적 고립에 대해
서술하지 않는 이유가 뭐야??
고구려 멸망과도 비교해 보면 동아시아 정세가 복잡해질 때, 결국에는 외교적인 고립이 문제가 되는 것 같은데
교과서에 나온 논점이 학계에서도 주류로 나와있어??
그냥 개인적인 식견인데 전공생의 의견이 궁금해서…
삼국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저항의 역사로 서술하는 경향이 있잖아.
특히 구한말~일제 강점기에서, 특히 일본이 한민족에게 했던
수많은 정책, 경제적 압박을 위주로 서술하고있잖아.
물론 일제가 우리민족에게 자행했던 일들은 너무나 가슴아픈건 동의하는데,
고종의 리더로서의 자질 문제와 그 당시 외교적 고립에 대해
서술하지 않는 이유가 뭐야??
고구려 멸망과도 비교해 보면 동아시아 정세가 복잡해질 때, 결국에는 외교적인 고립이 문제가 되는 것 같은데
교과서에 나온 논점이 학계에서도 주류로 나와있어??
그냥 개인적인 식견인데 전공생의 의견이 궁금해서…
섬나라인 일본보다 더 좋은 위치에서 더 발전하고 더 강해질 수 있었는데 오히려 따였잖아. 왜 따였는지 성찰하고 앞으로 나아가기보다 '일본이 심성이 뒤틀려서, 평화가 좋은건데 쟤네가 침략을 해서'라는 남탓을 하는거지.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약자가 잡아먹히는건 자연스러운 이치인데
나도 그런 생각이 들어서 주류학계 의견도 같은가 물어봤으
1. 역사에서 약육강식 ㅇㅈㄹ 하면서 당연하다고 하는건 전형적인 개소리 뭐 어디서 나온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자연의 법칙도 아니고 다윈이 말한 적도 없고 ㅋㅋ 약육강식 어원은 알고 하는 말인지 모르겠음
2. 외교적 고립도 다 서술하고 있음. 가쓰라 태프트 밀약, 포츠머스 조약 등등 다 배움 3. 교과서 내에서 인물을 평가하는건 지양하는 편임광개토대왕 서술할 때도 '영토를 넓혔다' 라고 하지 '위대한 왕'이라고 하지는 않음. 왜란때 세조가 의주로 '거처를 옮겼다' 라고 중립적으로 서술하지 '도망갔다'라고 서술하지 않음. 고종의 자질문제도 언급을 하지 않는게 당연함 학계에서도 고종의 노력을 띄우는 사람이 있고 고종을 비판하는 사람도 있어서, 그런건 교과서에 싣는게 아님
2222 역사교육학 개론서에도 "인간은 도덕적 평가를 할 자격이 없다"는 말이 나오지
걍 제국주의시절 사회진화론 그대로 갖다박은듯 ㅋㅋㅋ
애초에 정권잡은 박정희가 친일컴플렉스 극복하려고 나라자체를 반일사상으로 뒤덮은다음 역사교육자체를 반일 위주로 뒤집어놓았고 그때배운 세대들이 책을 썼으니 그런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