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발표나면 카페, 그룹톡에서 자기 점수 까자고 유도하는 새끼들...

명분은 그럴 듯 하게 달지만 의도는 뻔히 보이잖아?

컷에 붙었으면 포기하고 1등이면 띵까띵까 놀래?

비겁한 짓 하지 말고 준비나 똑바로 해라


합격자책... 이따위 소리로 보던 책 파는 새끼들...

몇푼 못받아도 중고서점에 팔아라...

니가 파는 책을 사려는 이들은 합격자의 필기나 손때가 묻어 있을까하는 박절한 마음으로 산다...

필기하나 없는 깨끗한 책은 서점에서 제값주고 사는 게 낫다..

그거 몇푼 더 받아서 뭐할래? 혹세무민하지마라
그냥 줘라... 베풀면 언젠가 돌아 온다...



합격자들 단체채팅방에서 어디서 들었는지 엿같은 정보들 흘리는 새끼들.... 인증서 천천히 받아라, 초과수당 삥땅치는 법 등등등

돈 몇만원 더 챙긴다고 부자될리 없다...

비겁하게 살지 말고 베풀며 살아라...

밥한끼도 안사고 더치하려 계산기 두드리지 말고

수당 삥땅친다고 부자되지 않고, 밥산다고 거지되지 않는다...


교사란 직업 벼슬이라 생각마라...

월급 많은 것도 아니고 생각보다 인성 쓰레기같은 것들 넘쳐나더라..

시집 장가 잘가려 이길을 선택했다면 사표쓰고 나가라...

하고 싶은 인간들 줄섰다...

모범은 보이지 못할꺼라면 사는 것일랑 바로 살아라...

돈에 전전긍긍, 담임맡을까 노심초사, 업무폭탄 맞을까 이전투구...
면접장에서 했던 허울 좋은 거짓말들 절반만 해라...

그럼 참선생될 수 있을꺼다...


한마음은 덕담만 주고 받고 우쭈쭈 하는 가식적인 곳이라 솔직한 이곳이 차라리 나아서 끄적이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