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교사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학생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하겠습니다.
등등 입발린소리 교육현장에서 그대로 못하는 이유 서술한다.
실제로 신규때 '제가 하겠습니다.' 입에 달고 살았다.
모든 것을 열정적으로 했는데
그렇게 살았더니 학교의 모든 일을 나한테 짬때림.
한번 도와주면 계속 부른다.
신규때 안해본 일이 없다. 강사채용부터 학운위도 들어가고
학부모 불러서 위원회도 열고 거따가 담임도 겸임해서 했다.
한 선생이 00좋아하냐길래 좋아한다 했더니 그거 관련 동아
리 교장이 시킨거 나한테 짬때리더라
업무분장 담임에다가 7개정도 겸임해서 했다.
결국 학교의 모든일이 나한테 향한다.
이 부서 저 부서 가릴거 없이 나를 거처간다.
물론 평판은 존나 좋아지긴 하는데.
팩트는
일은 나만 다하고, 돈은 내가 제일 적게받고,
지들은 교무실에서 커피마시면서 수다떠는데
나는 죽어라 일만하다가 늦퇴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일은 최대한 방어하는게 맞다.
또한 학생을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어쩌구 ~
학생을 위한 어쩌구~
못하는 이유 알려준다.
그렇게 하면 솔직히 80프로의 학생이.나를 좋아하는게 맞다.
애들 정서에도 좋다.
근데 20퍼센트의 진짜.나쁜놈들때문에 그짓을 못한다.
결국 그놈들 때문에 학생을 믿지 못하게 된다.
걔네들은 교사의 약한 부분을 찾아서 하염없이.파고든다.
예를 들어줄게.
"선생님 몸이 아파요"
진짜 아프다고 생각하지 마라.
보건실갔다가
부모님불러서 조퇴하고
인스타에 노래방 간 사진 올라온다.
참교사들은 이러한 사건을 겪고
점점 흑화되어
애들 쥐잡듯이 잡거나, 사실은 싫어하는데 립서비스 하거나
그런 식으로 변해간다.
교사가 방어적으로 변하는걸 너무 나쁘게 보지 마라.
그 사람들도 처음에는 착한 신규였다.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학생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하겠습니다.
등등 입발린소리 교육현장에서 그대로 못하는 이유 서술한다.
실제로 신규때 '제가 하겠습니다.' 입에 달고 살았다.
모든 것을 열정적으로 했는데
그렇게 살았더니 학교의 모든 일을 나한테 짬때림.
한번 도와주면 계속 부른다.
신규때 안해본 일이 없다. 강사채용부터 학운위도 들어가고
학부모 불러서 위원회도 열고 거따가 담임도 겸임해서 했다.
한 선생이 00좋아하냐길래 좋아한다 했더니 그거 관련 동아
리 교장이 시킨거 나한테 짬때리더라
업무분장 담임에다가 7개정도 겸임해서 했다.
결국 학교의 모든일이 나한테 향한다.
이 부서 저 부서 가릴거 없이 나를 거처간다.
물론 평판은 존나 좋아지긴 하는데.
팩트는
일은 나만 다하고, 돈은 내가 제일 적게받고,
지들은 교무실에서 커피마시면서 수다떠는데
나는 죽어라 일만하다가 늦퇴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일은 최대한 방어하는게 맞다.
또한 학생을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어쩌구 ~
학생을 위한 어쩌구~
못하는 이유 알려준다.
그렇게 하면 솔직히 80프로의 학생이.나를 좋아하는게 맞다.
애들 정서에도 좋다.
근데 20퍼센트의 진짜.나쁜놈들때문에 그짓을 못한다.
결국 그놈들 때문에 학생을 믿지 못하게 된다.
걔네들은 교사의 약한 부분을 찾아서 하염없이.파고든다.
예를 들어줄게.
"선생님 몸이 아파요"
진짜 아프다고 생각하지 마라.
보건실갔다가
부모님불러서 조퇴하고
인스타에 노래방 간 사진 올라온다.
참교사들은 이러한 사건을 겪고
점점 흑화되어
애들 쥐잡듯이 잡거나, 사실은 싫어하는데 립서비스 하거나
그런 식으로 변해간다.
교사가 방어적으로 변하는걸 너무 나쁘게 보지 마라.
그 사람들도 처음에는 착한 신규였다.
근데 그 나이대에 학교 땡땡이 친게 그 친구가 악해서 그런거기보다 놀고 싶어서 그런데 그 친구한테 악감정을 느끼기보다 객관적으로 잘못 지적하고 주시하면 되는거 아니야?
악감정이 아니라 그냥 믿지는 않는거임. 다음에도 보내달라 했을 때 좀더 확인절차가 강화되는거. 잘못 지적해도 핑계대기 바쁘지 변하는거 없더러
뭐랄까. 아프다는 이야기 들었을 때. 어 진짜 아픈가보네. 빨리 나아야겠다. 라는 마음 보다는 그냥 덤덤하게 절차에 따라 민원을 해결하겠다는 마인드. 실제로 상위권 애들은 아파도 죽기전까지 학교에서 버팀. 조퇴하라고 해도 안가
1~2년차는 저렇게 할만한듯
걍 일존나 못함
걍 초임이 오바싸면서 징징거리는 글
기간제 하다가 정규 교사 되서 느낀건데 100%는 아니지만 맞말인듯. 사립 기간제 때 ㄹㅇ 열심히 하겠다. 제가 하겠다 하니까 ㄹㅇ 짬 때리는 거 보고 욕나옴(물론 나만 그런 건 아니라 다른 젊은 기간제 쌤들한테도 그랬지만). 공립 오니 좀 줄어서 다행이긴 함. 학생은... ㄹㅇ '미꾸라지 한 명이 온 우물을 흐린다'는 속담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걸 존나 느끼는 중이다.
ㄹㅇ 나도 좋은 의도로 발벗고 나서서 돕곤 했는데, 계속 그러면 사람들이 개 호구로봄 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