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교사임..

졸업하고 돈없어서 시작했는데 교사하고 싶은 생각이 매해 사라지더니

오늘 심리 상담 받고 와서 포기하기로 결정함...

나같은 사람 많나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갤러리 발견했는데

여긴 참....ㅋㅋ

여튼 내년 2월이 계약끝이고

나는 다른 길찾아간다....

그것만 생각하면 진짜 살거같다

진짜 교사 되고싶은 사람들은 꼭꼭 기간 짧은 기간제교사를 하든가 시간 강사를 하든가

일 제대로 시작하면 여유 시간 하나도 없으니까....

일 적고 많은건 학교 차이...

유독 일벌리는 사람이 많으면 고등학교나 중학교나 진짜 쓸데없이 일이 너무 많고

효율적인거 좋아하는 사람 많으면 일 없고

그래도 사범대 간거 후회까진 안했는데 이젠 너무너무 후회된다

이직준비할려고 밤마다 영어회화 학원다니고 주말에 스터디하고

진짜 하루에 4시간 정도 자는듯...죽을거같지만

내년엔 새로운 세상이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