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교사임..
졸업하고 돈없어서 시작했는데 교사하고 싶은 생각이 매해 사라지더니
오늘 심리 상담 받고 와서 포기하기로 결정함...
나같은 사람 많나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갤러리 발견했는데
여긴 참....ㅋㅋ
여튼 내년 2월이 계약끝이고
나는 다른 길찾아간다....
그것만 생각하면 진짜 살거같다
진짜 교사 되고싶은 사람들은 꼭꼭 기간 짧은 기간제교사를 하든가 시간 강사를 하든가
일 제대로 시작하면 여유 시간 하나도 없으니까....
일 적고 많은건 학교 차이...
유독 일벌리는 사람이 많으면 고등학교나 중학교나 진짜 쓸데없이 일이 너무 많고
효율적인거 좋아하는 사람 많으면 일 없고
그래도 사범대 간거 후회까진 안했는데 이젠 너무너무 후회된다
이직준비할려고 밤마다 영어회화 학원다니고 주말에 스터디하고
진짜 하루에 4시간 정도 자는듯...죽을거같지만
내년엔 새로운 세상이 오겠지
근데 기간제도 경력 쌓이면 꽤 괜찮던데
ㅂ2ㅂ2
사범대 경력이 일반회사에서는 빨간줄이라는 것만 알아둬라 회사에서 교사나 공무원 하다왔다고 하면 서류에서 범죄자 다음으로 거르는 대상 1순위임
사범대 경력 -> 사범대 출신
왜 거름?
성컴교애들은 잘만 취직하던데 뭔 소리임?
사범대 경력이 왜 빨간줄이야 ㅋㅋ 스펙이 없고 백수경력이 기니까 그런거지 머리가 안돌아가니까 엉뚱한 결론이 나오지
고생했어유
예수님께 기도드려봐
중소기업 가면 인생망해요
그래 고생했다. 자기 길이 아닌 거 같으면 빨리 포기하고 새로운 길 파는 것도 현명한거고 용기인거다. 어떤 길을 가든 화이팅하길
중소기업 밑바닥 인생으로 사시려구요? 교사되면 정년 62세까지 놀고먹고 퇴직후도 놀고먹는데...
중소기업이나 가서 썩어라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 교사랑 안맞는 것 같아요 때려칠려구요
나가서 좆소따리할바에 교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