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현직이지만 유도선출에 184/90 이라 그런지 단 한 번도 애들이 말 안 듣는다고 느낀 적이 없음. 그냥 살짝 인상만 찌푸리고 목소리 톤만 좀 높여도 자동적으로 반이 조용해지고 정리됨. 아이들만큼 본능에 충실한 것도 없음. 그냥 압도적인 힘과 포스 앞에서는 어떤 교육방법보다 특효약임. 폭력적인 체벌을 가하자는 게 아님. 아직 미성숙하고 사회화가 덜 된 아이들에게는 압도적인 체격과 힘의 격차가 교권침해예방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거임. 솔직히 난 여학생들은 여교사가. 남학생들은 남교사가 가르쳤으면 좋겠음. 그럼 지금 나타나는 문제는 진짜 희소해질 거임. 초등교육이 지금 몰락한 건 여초화 되었기 때문이지. 남성할당제가 교육계에는 정말 절실함. 지금 교사들은 애꿋은 학생인권조례 어쩌구 주장하는 데 그냥 남교사할당제가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