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뇌피셜임 훈수충 싫어하는 게이면 뒤로가기 누르셈





N수들 중에서 1차 합격 경험이 있는 사람은


몇 년째 같은 내용을 수십 번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전공 책을 펼치기만 해도 아까 밥 먹은거 올라오려고 하는


울렁이고 어지러운 기분이 들 때가 있음




그럴 때에는 사회학 기능론, 교육평등 , 낙인이론(자성예언효과) 정도는


구경하는거 정도는 나쁘지 않다고 봄. 어차피 30분도 안걸림.


이런건 2차 심층면접에서 답변으로 써먹을 재료가 되기 때문


사회학을 완전히 배제하는건 위험함. 논술형에서도 기출된적 있음 (14~16년도 근처임. 이거 기출 안풀어봤으면 허수)




사회학을 교육행정 보듯이 꼼꼼하게 보라는게 아님. 100% 꼼꼼하게 보는건 또 시간낭비 같음.


갈등론 같은건 공교육 까는 내용으로 도배되어있고 마르크스 주의랑 연결되어 있거든....


공교육 교사를 뽑는 시험인데 굳이? 괜히 공무원 시험 출제자 중에 빨갱이 새끼 섞여있다는 이야기 나올듯 ?




덧붙여서 교육철학을 굳이 보고싶다면 실용주의, 실존주의, 소크라테스식 문답법, 피터스 교육 준거 정도


이게 경험중심 교육과정, 인간중심 교육과정의 근거가 되는 철학사조니까


소크라테스 문답법은 강의식 수업에 결합하여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운다 이런 식으로 써먹을 수 있는거고


피터스는... 그럴 가능성 진짜 없긴 한데 "교육에 대해 정의하시오" 이딴 문제 나오면 


피터스 교육개념 준거 나열해서 설명 가능함




교육상담은 청소년 비행이론이 사회학이랑 거의 겹치기도 하고


비교과 상담교사가 이미 있는데 이걸 깊게 내는게 가능할까 싶음


본인도 전공이 너무 재미없어서 상담 조금 읽어봤는데 크롬볼츠 사회학습 이론 좀 꼴리더라


대충 조건화 또는 관찰학습이 진로 선택에 영향을 강하게 미친다 이런 내용임




교육사는 객관식 시절에 조선시대 과거시험 절차 물어보는 뇌절 파티 하던데


논술형에서 내용 타당도 높게 출제가능한 주제 거의 없다고 봄


헤르바르트 정지적 전심 어쩌고 하는 교수법 정도는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