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는 중인데 시골 전원 생활에 대한 낭만이 있어서 연고 거의 없는 지방 쓰려고 하는데 후회할까요?
그닥 문화생활이나 인프라를 즐길만한 성격은 아니라서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섬은 좀 무서워서 섬만 피하면 되지 않을까 싶긴해요
생활적인 측면 외에 학교 업무나 문화적인 부분에서 단점도 있을까요?
그닥 문화생활이나 인프라를 즐길만한 성격은 아니라서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섬은 좀 무서워서 섬만 피하면 되지 않을까 싶긴해요
생활적인 측면 외에 학교 업무나 문화적인 부분에서 단점도 있을까요?
후회 할 확률 상당히 높다 - dc App
시골 한 달 살이 무리없이 하긴 했는데 현실은 다르겠죠?
붙고 나서 후회함. 광역시에서 군 오니까 인프라 차이가 이 정도일 줄 몰랐음.
구체적으로 어떤부분인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 버스 배차 간격: 일정하지 않고 즉흥적임. 자가용 없이 외출 사실상 불가 - 순회: 작은 학교 걸리면 순회 갈 확률 90% 이상. 문제는 자가용 없이 순회 가면 택시비가 출장비를 초과하여 적자 봄 - 상치: 시수 문제로 인해 내가 전공하지 아니한 과목을 가르치는 불상사 발생(역사 전공인데 지리, 사회, 도덕 가르칠 수도...)
오우 순회는 생각 못했는데...
그것도 붙어야 후회하지. 붙지도 않으면 결국 백수 임고생이라서 의미 없음.
그건 그렇죠ㅋㅋ 이런 고민할 시간에 공부하는게 맞긴한데...
후회하긴하는데 1~2년 지나면 괜찮음 물론 자가용은 반드시 있어야함
자가용 있으면 후회율 50% 줄고, 혹시 자기가 MBTI E 성향이라 인프라를 중시하면 또 후회함. 그거 외에도 촌은 모습만 봐도 지루하고 우울해짐. 연애나 결혼이라도 하면 모를까
답변 감사합니다.
초수면 소신지원하고 재수부터는 솔직히 본인실력 객관화 해서 지방이든 어디든 무조건 합격부터 해야지 이짓거리 1년 더 할수록 건강 인맥 돈 모든 게 씹창남 차라리 지방에서 교사하면서 호봉이라도 쌓고 재임용을 치는 게 훨~~씬 유리함
조언감사합니다
광역시도 순회시킴 국영수 아니고서는 2개 학교 돌아야 함 근데 업무가 사라지는거 생각하면 생각보다 ㄱㅊ음 대신 차가 없으면 힘듬
붙는 지역이라면 그것도 좋지 부모님한테 인정도 받고 스스로 떳떳해지고 남들 공부할때 젊은나이에 문화생활 즐기는것도 큼 그래서 님처럼 붙는지역에 써야한다고 생각함
전남이라도 붙는게 백수임고생보단 무조건 낫지 이번에 전남 티오는게 재임용 서울 경기 부산으로 붙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