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임용 빡세다고 해서 1학년때부터 인강듣고 지금 3학년 끝나가는데 아직도 기출 풀면 합격권 근처도 안됩니다 심지어 올해 시험은 집에서 봤는데 전공 31점 예상이구요 진짜 학창시절에 역사 1등급을 놓쳐본적 없고 특히 고딩때 역사 관련된 상은 다 제가 가져갔는데 이 시험이 미친고인물 시험이라는걸 이제야 깨닫고 현타 오네요 ㅜㅠ
현직에 계신 선배님들이나 교수님도 이제 역사 임용은 티오 끝장이라 하시고..근데 이거 말고 생각한 길이 없는데 어쩌죠 제인생...? 기간제만 하고 평생 살기만 해도 좋을거 같은데 기간제 경쟁률도 역사는 기본 50대1이라는걸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지금 우울증도 심하게 오고 제 진로에 대한 확신이 없어져서 방황중인데 어쩌죠 진짜

역사 좋아한게 너무 후회됩니다 차라리 다른과목을 좋아했더라면 이정도로 막장은 아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