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기독학원은 걸러야 한다.
광주수피아여고에 올라온 이사회 회의록을 보면 가관이다.
2023년도 1회 회의록에 보면 22명의 합격자의 성명, 생년월일, 대학, 교원자격증 번호, 교회 신급, 다니는 교회를 적나라하게 적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성명과 생년월일은 공란처리 함.)
무엇보다 신기한 것은 모두다 우연하게도 호남 지역 교회 출신이며, 다른 기독교 교단이 보이지 않으며, 일부 교회의 경우 재단 소속 학교에 강연이나 설교를 한 기록이 있다는 사실이다.
현실판 음서제 그 자체인 것. 그래서 그 재단에 소속된 학교의 학생들은 이리 말한다. "XX고 선생님 되는법? 교회 다닌다. " 언제부터 기독교 이념이 그 학교와 동일한 교단만 교사를 뽑아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설립이념이 하나님인데 하나님을 믿는 이단이 아닌 교단 사람, 같은 교단 다른 지역 교회 다니는 사람을 뽑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총회법에 있는지도 의문이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라는 성경 구절도 어기는 이 기독교 재단은 세속법인 채용절차 공정화법 및 사립 교원 채용에 있어 지켜야 할 여러 법률을 어기면서까지 지원자, 면접자에게 다니는 교회 명칭을 물어보는 등 지역, 신앙에 따른 차별행위를 하고 있다.
참고로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차별 행위를 하지 않으셨고 그리하지 말라고도 하시었지만 그 밑의 목회자라는 양반들이 이래서는 그러니까개신교가 개독이라고 욕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