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수험생이 되세요. 친척 멀리 하세요.
가족외에 님의 합격을 응원하고 바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친척도 님이 공무원 합격하면 배아파고 시기질투합니다.
특히 친척 동년배가 중소기업 다니는데
님이 갑자기 공무원 되면 신분이 이제 달라지죠.
한명은 불안정한 파리목숨 노예 복지도 없고 연봉도 매년 제자리인 연봉협상해야 겨우 올려주는 중소기업
한명은 정년보장되고 호봉제, 각종수당 적용받으면서 꿀빠는 신선놀음 철밥통 공무원
중소기업과 공무원은 시간이 갈수록 더 연봉이나 복지 편함정도가 더욱 벌어지죠.
정말 수험생은 철저하게 이기적이어야 합니다.
떨어지면 아무도 몰라줍니다.
아무도 관심 없어요.
1점차로 떨어졌다 이런 거 패배자의 변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무조건 수단과 방법 가리지 말고 붙는 게 0순위입니다.
정말 치열하게 딱 2년만 하루 순공 10시간씩 죽어라 공부하고
친척만나지도 말고
친척집가지도 말고
공무원 합격하고 목에 공무원증 매고 그때 친척가세요.
그러면 님 부모님이 친척들한테 님 공무원 합격했다고 엄청 자랑하고
뿌듯할껍니다.
친척한테 긁혔노 ㅋㅋ - dc App
이모 삼촌 사촌누나 사촌형 다 한동네 살아 다들 결혼하고 돈도 잘벌고 나도 조카랑 놀면 너무 행복해 난 동네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맨날 이모들이 공부하느냐 힘들거라고 맛있는거 사주고, 사촌 누나들은 아이패드랑 맥 자긴 잘 안쓴다고 공부할때 쓰라고 주고 그래(물론 적응 못해서 안쓰긴 해 ㅋㅋ)
어쨌든 너도 첫 문장에 썼듯이 가족들은 너 붙으면 좋아하겠지? 근데 친척들도 조금 넓게 보면 다 너의 가족이야. 너의 아버지 어머니의 형제 자매들이고, 다 피도 섞여있잖아? 그러니까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말고 친척들이랑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그럼 난 이쁜 조카랑 놀러 이만 가볼게 화팅!
난 친척들이 돈 많이 챙겨줘서 멀리할 이유가 없는데
친척은 뭐... 케바케니까 난 아버지가 막내라 사촌들이랑 나이차 엄청나서 용돈받음
친가 친척 안본지 리얼2년 다 되어감... 올해 설날엔 합격증 갖고 뵐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