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학부모한테 책잡힐 얘기 자체를 하지 않으면 됨

이건 됩니다. 이건 곤란합니다 안됩니다 이 외에 말을 섞지 않으면 됨

내가 이 학생을 뜯어 고치겠다는 어줍잖은 사명감 따위??

작금의 교육현실에서 절대 통하지 않음… 그냥 여기는 내 가정을 위한 일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냥 관리자 동료교사 학생 척지지 말고 친밀하지 않고 적당한 관계 유지하면서 월급 따박따박 가져갈만큼 몸 사리는 곳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러니까 학생한테 너는 커서 뭐가될거냐 니 대가리에 뭐가 들은거냐 이딴 말 지껄일 필요 절대 없음… 자칫 잘못하면 내 인생 아니 내 가정 자체가 엿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