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임용 경쟁률은 낮은데

기술 친구들은 '경쟁률 낮아 붙기 쉬운 거 인정한다. 근데 과목 자체는 어렵다. 온갖 공대 과목 다 배운다' 말하는게 보통이고

윤리도 한창 적을때 '맞음. 경쟁자도 별로 없고 붙기는 쉬움. 근데 철학 자체는 너무 어려움' 하면서 공부하긴 힘들다고 어필하는데


정컴 친구들은 뭔가... '아니, 정컴도 힘든 과목이라구요. 경쟁률이 전분가요? 얼마나 경쟁이 치열한데요. 지금도 티오가 적어요. 당신이 뭔데 무시하나요?' 이러면서 과민반응 하는 경우가 좀 많았음


정컴 암흑기때 교사했던 분들이 교과에 대해 예민하면 이해하겠는데,

임고생이 저렇게 예민한 집단은 좀 보기 드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