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갔다와서 재수에 합격한 4년차 교사고, 3년 동안 중3 담임을 맡아왔습니다.
사립 여자중학교 정교사여서 마음만 먹으면 학생들이 나중에 찾아올 수 있겠지만, 학생들이 졸업하고, 떠날 때 계속 이별을 겪는 것 같아 너무 힘듭니다..
정을 안붙이고 싶어도 잘 안되고, 특히 초임 때 학생들이 저에게 무척 잘 해줘서 계속 보고 싶네요..
정 안붙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군대 갔다와서 재수에 합격한 4년차 교사고, 3년 동안 중3 담임을 맡아왔습니다.
사립 여자중학교 정교사여서 마음만 먹으면 학생들이 나중에 찾아올 수 있겠지만, 학생들이 졸업하고, 떠날 때 계속 이별을 겪는 것 같아 너무 힘듭니다..
정을 안붙이고 싶어도 잘 안되고, 특히 초임 때 학생들이 저에게 무척 잘 해줘서 계속 보고 싶네요..
정 안붙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젊은남자와 여중생이라 그럴듯.. 나이좀만더먹고 그러면 애들도 관심 덜할거임 ㄱㅊ 선만넘지마라 - dc App
선은 전혀 안넘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ㅜㅜ
미친놈인가 ㅋㅋ
저도 이제 신규 발령받는 교사지만 저 또한 앞으로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을 붙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학생들이 떠나갈 때 아쉬워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스스로 받아들이는 것이 어떨까요.
아쉽지만 보고싶지만 꾹 참읍시다. 저희는 교사이고 성인이니까요.
여중생이라 그런듯 남자 중학생이면 안그럴듯
남고 와라 남고 특성화고 추천한다 종업식때 고개 처박고 게임만 하는 모습 볼수 있을거다
그리고 연락 꾸준히 주는 애 있다면 사겨서결혼해라 그러면 안 된다는 거 노괴 가스라이팅임
그냥 지금 그대로 하면 될거 같은데 어느순간 그러다보면 떠나보내는 일에 익숙해지겠지 - dc App
1년차부터 정 하나도 없었는데 그냥 고객이라고 생각하셈. 사실 찾아오는거도 귀차너
여중이라 그럼. 남학생은 택도 없음. 쌩까지않으면 다행
정이 많으신 분이군요.. 양육의 목표가 독립이라고도 하잖아요. 학생들이 졸업하는 건 독립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부모의 품을 떠나서 살수있을 때 성장했다고 할 수 있겠죠^^ 정 주는 거 좋은 일이고 학생들도 그것을 마음에 품고 더 잘 살아갈 겁니다. 놓아주세요^^ - dc App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박지헌 금쪽상담소 나온거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비슷한 느낌이어서요! - dc App
님성격문제임정을떼는방법은없음님이그만큼관심을가지지마시던가
4년차면알거다알텐데도그렇다는건성격문제임받아들이던가스스로가치관을바꾸던가
결혼하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