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갔다와서 재수에 합격한 4년차 교사고, 3년 동안 중3 담임을 맡아왔습니다.

사립 여자중학교 정교사여서 마음만 먹으면 학생들이 나중에 찾아올 수 있겠지만, 학생들이 졸업하고, 떠날 때 계속 이별을 겪는 것 같아 너무 힘듭니다..

정을 안붙이고 싶어도 잘 안되고, 특히 초임 때 학생들이 저에게 무척 잘 해줘서 계속 보고 싶네요..

정 안붙이는 방법이 있을까요..?